상체보호대를.. 저도 이번시즌에 질러서.. 입어봤는데요..

무게는 대략 1.3kg 정도...

보온력은 좀 있구요..

안에 얇은 면내의 입고 상체보호대 한후에;..

후드티나 톨티 입고..  타면 될것 같구요..

추운날은..  자켓 입이면 될것 같아요..

등쪽이나..  어깨 팔쪽은 보호가 정말 확실한것 같은데요..

갈비쪽은.. 보호할수 있는 건 없어보입니다..

갈비쪽은..   상체보호대가 아닌..   미식축구 전용 갈비보호대가 있답니다..

그것하고.. 척추보호대를 따로 써야 될것 같습니다...

주위에서는 뭐 이정도까지 해서 이걸 타야겠냐라고 물어보지만...

제가 다치는 것도 막아야 겠지만...

타인에 의 해서 제가 크게 다치면..  그 분들도 매우 곤란하게 되기 때문에..   남을 배려해서도.,

보호대는..  꾸역꾸역 입어볼라고 합니다..

상체보호대를.. 저도 이번시즌에 질러서.. 입어봤는데요..

무게는 대략 1.3kg 정도...

보온력은 좀 있구요..

안에 얇은 면내의 입고 상체보호대 한후에;..

후드티나 톨티 입고..  타면 될것 같구요..

추운날은..  자켓 입이면 될것 같아요..

등쪽이나..  어깨 팔쪽은 보호가 정말 확실한것 같은데요..

갈비쪽은.. 보호할수 있는 건 없어보입니다..

갈비쪽은..   상체보호대가 아닌..   미식축구 전용 갈비보호대가 있답니다..

그것하고.. 척추보호대를 따로 써야 될것 같습니다...

주위에서는 뭐 이정도까지 해서 이걸 타야겠냐라고 물어보지만...

제가 다치는 것도 막아야 겠지만...

타인에 의 해서 제가 크게 다치면..  그 분들도 매우 곤란하게 되기 때문에..   남을 배려해서도.,

보호대는..  꾸역꾸역 입어볼라고 합니다..

프랑켄슈타인어깨가 되긴 하지만.. 크게 불편하거나 그런것보다 든든함이 더 클거에요~! 저도 이번시즌 상체보호대 구입했어요~

둔한 느낌이 아주 없을 수는 없어요~~~

그리고 등이 조금 튀어 나온다는 점..

프로 보더들도 상체 보호대 착용 하는 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착용 하시는 걸 권합니다!

다치고 나서 시즌 내내 치료하면서 보내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요^^

결국엔 상체 보호대까지 질렀네요 ㅜㅜ 상하체 총 33만원 정도 들었음 ㅜㅜ 그나마 공구라 조금이나마 싸게 구매했네여 ㅜㅜ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파워텍터 착용해오구 있구요 ^^ 앞으로도 계속 착용할 생각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한 느낌이 없지는 않았는데요 타다보면 적응됩니다~ 아무래도 안전을 위한거라

포기할 부분이 아니라서요 ~ 한두번 라이딩해도 바로 적응됩니다. 뭐 솔직히 적응을 할만큼의 불편함은 아니라 보구요 !

갑옷이 아니니까요 ㅎ 어느정도 활동성은 갖추고있습니다. 보호대 자체가 ㅎ 안전보딩하세요~

괜찮습니다. 지난시즌보다 더 가벼워졌어요...

12/13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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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대의 No.1 은 파워텍터..
트렌디존에서 파워텍터 보호대 공동구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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