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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ㅎ
일단 입대전 경력은 3시즌이구요.
0708 사피 pnb 1
0910 넵섬 서킷 이라는 두데크 탔었구요. 뭐 두장다 아직 소장 중이긴 합니다만 ..
올해엔 K2 패플과 YES The Great 두 데크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라이딩 성향은 라이딩 6 그라운드 트릭 4
이정도구요, 파크는 아직 계획없습니다. ㅎ 예전에 한번 죽을뻔 했던지라..
혹시 두데크 다 타보신분이 계실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은 다른데크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ps, 제가 올해 12월 30일 입국 예정입니다만 .. 저 두 데크들 그때까지 물량이 남아있을까요 ? ㅎ
이월은 패플은 이미 말랐을꺼구요
예스는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것도 황금사이즈는 거의 없겠죠??
신상이시라면 둘다 가능할거같습니다^^
역시 패플 ! 저는 패플에 한표 던집니다.
예스보다는 조금더 탄성도 좋을듯 하구요~ 패플 자체가 소프트하진 않아서요 라이딩에서 좋습니다.
그러나 인기상품은 역시나;;;; 사이즈라던지 재고자체를 찾기가 힘듭니다.
이월 중고로 구하시거나;; 신상을 !! 신상 부담되시면 다른 데크들도 올라운드 괜찮은거 많습니다.
인도어나 국민데크 오피셜 ~ 오피셜은 재고가 없겠지만 그만큼 중고시장도 활성화 되있어서 타이밍 잘 잡으시면
구하실 수 있을듯 보이구요~ 롬 에이전트도 좋구요 나이트로 t1이나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괜찮은 아이! 파나틱 올스타도있구요
파나틱사에서 올스타면 하급데크에 위치하는데요,,, 성능 소재 자체로만 보면 타 브랜드 중급이상에 해당되는 데크입니다.
파나틱제품 자체가 상급위주로 만들다 보니 ^^ 이렇게 된거구요~ 가격도 착하답니다.
이월은 패플은 이미 말랐을꺼구요
예스는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것도 황금사이즈는 거의 없겠죠??
신상이시라면 둘다 가능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