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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타가 바인딩 발판 칸트 기능 궁금한데요..
보니깐 0도 2도 3.5도 이렇게 3가지로 가능하던데...
저는 라이딩만 죽어라 팝니다.. 쓰시는분들 칸트 몇도로 하시는게 편하신가요??
각을 더 줄수록 편할까요?? 개인차가 심할까요???
5~6시즌 spx90 칼리버 만 썻더니 다른 브랜드도 땡기네요...
쓰시는 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2012.09.21 08:56:49 *.238.173.51
2012.09.21 09:26:28 *.47.160.76
3.5 썼습니다.
생각보다 몇도 되도 않는게 몸의 중심을 가운데로 아주 잘 모아주는 점이 굉장하던데요. 물론 가뜩이나 다소곳하게 타는데 덕분에 완전 다소곳하게 타는 느낌이 좀 들긴 하지만, 의도 하지 않아도 중심이 센터에 잘 모이는점이 참 마음에 들엇습죠.
2012.09.21 10:44:20 *.129.219.168
그렇군요.. 그럼 가스님 다른방식으로 질문 다시 한번 드릴게요.. 롬타가의 반딩에서 혹은 다른 브랜드의 칸트 시스템을 쓰실때
단점이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나요?? 예를 들어.. 풀카빙 혹은 테크니션에 어떤 단점이 있다든가 아님 슬라이딩턴에선 어떤담점이 있다든가.. 이런게 있을까요??
2012.09.21 11:01:12 *.20.22.230
일단 라이딩만하고...잘은 못타지만 그래도 답변을...^^;;
전 롬 390 보스 2시즌 사용했습니다.
스탠스는 59-60정도...키 178... 캔트 중간거(2였을듯)에 놓고 썼는데 확실히 무릎이 편하긴 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3.5는 오히려 부담되더라구요...
몸으로 느껴볼라고
타가 준비해놨거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