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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성우 터레인 파크 조감도]
안녕하세요 성우 파크 관리자 오기욱입니다.
12/13 시즌 성우리조트에서 파크에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선 하프 파이프 머쉰을 새롭게 교체 하였습니다.
월드컵, 세계선수권 과 같은 규모의 하프파이프가 만들어 질 것입니다.
또한 파크가 두 섹션으로 나누어 집니다. 한 곳에 넓은 공간이 허락되어 지빙과 킥을 같이 즐길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상황이 안 되어 두 곳으로 나누어 파크를 더 넓게 조성 하게 되었습니다.
- A1 (지빙라인) 은 박스와 레일로 조성 됩니다.
- D+(킥라인)은 테이블과 킥으로만 조성 됩니다.
12/13시즌 성우리조트 파크 조감도를 올립니다.
[A1 지빙 라인]
성우 파크 대부분이 기본적인 박스와 레일로 이루어져 있지만, 이번 시즌엔 다양하게 설치 되어
파크 초중급자를 비롯한 상급자들 또한 만족하시면 이용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지빙 라인 운영 시간은 전년도와 같습니다.
주중, 주말 주간(08:30~16:00) ,야간(19:00~22:00)
*상황에 따라 기물 및 구성은 변화 될 수 있습니다.
[D+ 킥라인]
몇 년간 성우리조트에 부족 했던 킥커를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동하게 되는 D+ 또한 경사가 완경사라 아주 큰 킥커는 조성 될 수 없으나,
많은 분들이 이용 하시는 킥 사이즈로 확대가 가능 하게 되었습니다.
상단은 테이블로 조성 되고, 하단은 킥으로 구성 될 것입니다.
운영 시간은 주중,주말 모두 오전(10:00~15:00)만 이용가능 합니다.
*상황에 따라 눈구조물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성우 터레인 파크(하프파이프, 파크)가 업그레이드 됩니다.
이번 겨울 또한 안전하게 터레인 파크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성우 파크 관리 팀장 오기욱 올림.
https://www.facebook.com/chicken.oh
성우 파크 소식을 가장 먼저 알수 있는 제 페이스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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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라이딩, 그라운드트릭........... 이렇게하면 잘못된건가요???
파크 좋아하는데 파크시설이 얼마안된다고 푸념하지 마시고
국내 모든 스키장들 스카이라운지 같은곳 하나씩은 다 있을겁니다.
거기 올라가서 스키장 전체 이용객 중 파크 이용자가 몇퍼센트나 될지 한번 계산해보세요.
안그래도 초고도과밀인 슬로프인데 그 슬로프중 한개를 완전히 막아버리고 파크로 쓴다하면
찬성쪽이 많을지 반대가 많을지 대충 계산 나오지 않나요??? 대다수의 스키장 이용객들은 파크 없애버리고 슬로프
한개 더 생기는걸 환영할듯 싶은데요. 물론 설문조사 같은거 해보진 않았기에 사실이라고 주장하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스키장은 보더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스키어들도 엄청 많습니다.
스키어들중 파크이용객은 정말 손에 꼽을수있죠??? 스키어들이 기존 스로프를 파크로 변경하는거 좋아할까요?
참고로 저는 브라보에서 라이딩할일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성우에서 브라보라는 슬로프는 초중급자들에게 정말 인기있는 슬로프 아닌가요?
새로 슬로프를 신설해서 파크로 운영하면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슬로프 하나를 막아버리고 파크로
운영한다면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을꺼 같아서 글 올렸는데
댁의 한숨까지 들어야할 사항인지는 몰랐네요.
HOB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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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라이딩,그라운드트릭 하는사람들 잘못됬다고 말한적도 없구요
스키타시는지 보드타시는지도 모르겠고 얼마나 타신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0809시즌때까진 성우 파크 브라보에 있었습니다
그시절엔 파크 이용객도 많이 없고 반대가 심했는지 다른곳으로 옮겨졌지만요
지금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파크를 브라보 한쪽면에 조성하는거지 슬로프를 막는건 아니지 않나요?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수 있는 공간중에 한곳인 파크잖습니까??
누가 못탄다고 못들어가게 하나요? 잘 못타는데 파크이용하면 눈치보이나요?
그럼 그라운드에서 초보가 트릭하면 눈치보나요? 아니잖아요
서로 자기 스타일대로 즐기면서 타는 프리보딩이고 스킹이잖아요
그리고 찬성,반대 자꾸 강요하시는데
예전에는 스키장에 스키어가 대다수고 보더들이 소수였잖아요
그럼 스키어들이 보더들 스키장 이용하네못하네 찬반투표 하면 님이 스키어 입장이었다면 어디에 표를 택하실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처음엔 반대가 많을수있겠지만 매년 이용하다보면 이용객도 늘고 파크문화도 많이 활성화 될듯싶은데요
사람들의 마인드도 달라지겠죠.
그리고 파크없애버리고 슬로프 한개 더 생기는걸 환영한다라.............참.........답답하네요
보더만의 전유물?? 님은 파크에서 보더들만 보셨나요??
스키어들과 프리스키분들도 파크 많이 이용하십니다
스키어들은 모글이랑 턴만 하신다는 말 같네요??
킥이나 기물은 못타더라도 기물옆에 있는 너클도 타고 충분히 새로운 경험을 쌓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파크가 브라보에 조성된다면 지금 사용하는 알파옆이랑 델타 슬롭을 초보들이 사용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조금만 생각을 바꿔서 생각한다면 충분히 좋은 환경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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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 글에 님이 처음 올린 댓글 약간 비아냥이 섞인듯한 말투 아닙니까?
본인이 쓴 글 다시한번 천천히 제 3자 입장에서 읽어보시죠.
' 그저 라이딩. 그라운드트릭 휴...' 좋은 의도로 적은 글 같아보이진 않은데요. 제 성격이 삐뚤어져서 멀쩡한 글을
삐뚤게 본다고하면 할말없지만.... 그리고 나쁜 의도가 전혀 없이 내 글에 댓글 단것이라면 내 두번째 글에 댁이라고 지칭한건
일단 사과하겠습니다. 쓰고나서보니 내가 조금 흥분했지 싶네요. 은근슬쩍 수정할까 생각하다가 그냥 뒀습니다.
파크와 슬로프 이용객 비율은 어차피 님도 잘알고있을것이고 적어도 슬로프를 통째로 파크로 사용하려면 사람들이
가장 적게 이용하는 슬로프를 파크로 변환하는게 현재로써는 가장 합리적이다라고 생각합니다.
파크를 만들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성우리조트에만 국한된 이야기도 아닙니다. 우리나라 스키장 슬로프에는
사람들이 너무 과밀하게 모여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인기있는 슬로프를 막아버리고 사용자가 얼마안되는 파크를
만들어버리면 안그래도 과밀한 슬로프를 더 과밀하게 만드는 것이니 좋을것이 없겠지요.
파크에서 뛰고 , 돌리고, 날아다니는 사람들보면 멋져보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냥 일반 슬로프에서 뒹굴러다니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것이지요. 그런 사람들도 마음속에는 파크에서 멋지게 돌리는 상상을 할겁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그들이 사용할 수 있는 슬로프를 막아버린다면 불만이 생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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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배우기 시작하는순간부터 '헝그리보더' 키보더에 세뇌되고
동호회가입해서 공짜로 강습받으라고 가르키는 나란데
바인딩 채우기만 시작하면 똑같은폼으로 라이딩하고 그라운드 트릭한다고 망토같은 톨틴지 갱필후든지
그걸 돈주고 사서 패션 종결자인척 하기바쁜데 뭐
원정나가보세요 한국사람들처럼 그렇게 유별나게 보드타는 인간들이 세계에 어디있나
세계적인 스노우보드 잡지,사이트들은
죄다 파크영상으로 도배인데 사이트만 들어가도,,,
이놈의 대한민국에 잘나가는 커뮤니티 하나에는 죄다 그라운드트릭, 라이딩 ㅡㅡ
파크좀 넓힌다고 거 뭐 파크타는 사람 몇이나 된다고 그걸 넓혀 이러고않았네
호그모,맥모리스,대니카스,셉투스 이런애들이 괜히 나옵니까?
어릴때부터 보드를 시작함과 동시에 파크에서 노니까 그런애들이 나오지 환경이 좋아야 실력도 좋아질거아닙니까
언제처럼 우물안 개구리처럼 스키장에서 원에리 쓰리좀 한다고 일진놀이하고 그럴래요
전세계 브랜드중에 '그라운드용데크'를 만드는 브랜드,모델이 몇개나 있습디까?
일본모델중에나 몇개나오나 말깐데 100분에 1될려나
모든 브랜드들이 지빙을하고, 백컨트리를 하고 키커에서 점프를하고, 스트릿에서도 타기 좋게끔 그걸위해 만드는데
그게 무슨말인지하면 보드는 그런걸 위해서 타라고 있는겁니다 추세가 그런겁니다
아예 트릭용 목적으로 만들지도않았는데 그라운드용트릭 데크라고 뭐시기 데크가 그라운드 트릭하기 좋아요~
내가봐선 우리나라는 보드가 발전하기 걸러먹었음
평생 땅에서 깔짝깔짝 궁뎅이만 쓸날이
앞으로도 백년은 남은거같음
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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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깔짝거리고 파크도 깔짝거리는 초봅니다만.
파크를 넓혀야 한국이 발전하고 스노우보드의 발전인가요??
라이딩하고 그트하면 수준 떨어지고?? 그노무 파커 선민의식...
세계적인 스노우보드 잡지 사이트들은 어디 위주로 되어있는데요??
북미 캐나다?? 북유럽?
축복받은 날씨 적설량 자본.. 인구밀도 널널하게 광활한 슬로프 만들어놓고 자연설 팍팍 쌓인곳에서
크게 다칠걱정 없이 어릴때부터 생활처럼 타고 연습하는 나라랑
관광지 개념이 강한 우리나라랑 비교가 되나요??
대부분 보드란걸 경험해본지 몇년 안되는 사람들. 짧은 스노우보딩 역사, 짧은 시즌..
사람 한가득이고 눈반 얼음반인 슬롭에서 경력짧은 사람이 안다치고 타려니 라이딩이고
다치면 당장 일에 지장생기는데 차마 파크는 언감생심 꿈도 못꾸는 사람이 대부분인 시점에서
마치 파크가 아니면 우물안 개구리 일진놀이에요??
그리고 무슨 모든 브랜드가 지빙 파크 스트릿용으로 데크를 만들어요??
잡지에서 방송에서 떠드니까 그게 최고다.. 그게 추세다???
해외 패션잡지에서 이게 최신 디자인이다~ 이게 트랜드다 하고 보여주는 옷들 가방들
방송에서 떠들어대는 이게 일류 디자이너의 역작이다 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디자인들..
실제 소비자들이 그렇게 차려입고 들고다녀요??
여전히 부동의 판매 1위는 노멀한 라이딩 데크에요 메이져 브랜드 판매 주력제품들도 그렇고..
전세계 스노우보더 대다수는 그쪽이 발전 안된다고 비웃어대는 라이딩하는 사람들이고....
파크든 라이딩이든 그트든.
자기가 처한 상황에 맞춰 타면 되는거지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돼고..-_-;
90년대 골목길에서 탱탱볼로 축구하고
학교운동장 모래바닥에서 운동화 신고 축구하는 애들 보면서
"에이 쯧쯧~ 축구는 넓은 잔디구장에서 축구화신고 정식으로 배워가면서 해야지
우리나라 축구는 이따위라 발전하기 글러먹었음 ㅇㅇ" 하는거랑 뭐가 다름???
결국 땅덩어리 크기 자연환경의 차이로 인한 것이지, 해외는 무조건 파크다 이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해외 보딩 영화에서 파크만 주구장창 나오면 평이 별로 안 좋습니다. 단조롭다는 거죠. 파크를 타는 프로들은 주로 대회 위주로 활동하는 프롭니다
파우더 라이딩을 즐기는 저로서는 용평같은 곳에서는 왜 슬로프 하나 정도 그냥 비압설로 안해두나 하는 불만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정에 그것이 욕심인 것도 잘 알고 있죠. 역지사지해 보면 서로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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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 선민의식따위 없습니다
라이딩 그트가 전부라는 우리나라 대다수 보더가 문젭니다
파크는 잘타는사람의 전유물이라고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겁니다
스노우보드매거진, 트랜스월드 사이트 들어가 보기나 하셨어요?
외국스키장은 막 눈이 맨날 펑펑와서 자연설이라 자빠져도 안다칠거같아요? 외국 나가보셨어요?
우리나라가 설질딱딱한건 인정합니다 근대 노르웨이나 뉴질랜드는요?
호그모도 노르웨인데요? 미국 빅베어 맘모스도 우리나라랑 별반 다를거없어요 설질 거긴 오히려 스프링시즌을 더 즐기는데요?
판매 1위의 노멀한 라이딩데크가 뭔데요? 저도 궁금하네요
90년대 탱탱볼 비유는 참으로 어리석기 그지없네요 어느공이던지 공차는것도 축구를 하는것이죠
그건 어쩔수없이 환경이 안좋은거고
세계에서 한국만큼 장비로 돈쳐바르는 나라가 어딨어요? 지금우리가 뒷산에서 나무해다가 스노우보드 판때기만들어서
노끈가지고 발고정합니까?
우리나라는 스노우보드가 수입이안됩니까?
입문때부터 최상급으로 쳐바르고 낙엽하는 나란데?
탱탱볼가지고 축구하고 놀고있는데 축구장이 생긴답니다 근처에. 그럼 좋아해야하는거 아닙니까 ?
잔디축구장 거뭐 거기서 축구한다고 뭐 달라지나 어차피 우리나라는 골목에서 공차고 노는사람이 대부분인데
이러는거랑 똑같죠 지금.
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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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우 간단한 이야기를 하고있는겁니다.
파크가 필요없다는 이야기도 아니고 성우 파크가 커진다는거에 좋아하는 성우 보더에요
단 위에 글들처럼 라이딩, 그트, 파크를 동일 선상에서 보자는 겁니다.
라이딩만 파고 그트만 하고 하면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보는게 잘못이라는거죠
다 보드를 즐기는 방법인데 왜 무시하느냐. 이겁니다.
본인도 쓰셨잖아요? 어느공이던지 공차는것도 축구를 하는겁니다.
탱탱볼을 차던 맨바닥에서 구르건 축구를 하는거라구요 꼭 축구장에서 해야하는건 아닌거라구요.
파커는 잘타는 사람의 전유물이 아니다. 맞는 말이에요
그런데 진입장벽 면에서 일반 슬로프랑 파크랑 같나요?
낙엽도 제대로 못하고 턴도 제대로 못하는 초보가 파크에 선뜻 들어갈수 있어요??
사실 스키장 가보면 보더 100명중 절반이상은 낙엽도 못하거나..낙엽이거나 간신히 턴하는 사람들이에요
그사람들을 파크로 보내라구요?? 지빙시켜요? 킥뛰게 합니까??
우리나라에서 파크는 많이 대중화됐다고 해도 아직까지는 잘타는 사람들의 집합소 맞아요..
그러니 초보들도 쉽게 즐길수 있는 라이딩 그리고 슬슬 트릭에 눈돌리면서 시작되는 그트들을
마치 잘못된 식인양 매도하지 말라는거에요.
그리고 판매량 1위의 노말한 데크요?? 궁금하세요??
스키장 방문 보더 장비의 70%이상 차지하고있는 렌탈덱이에요.
정캠에 초보자를 위한 데크요.. 아니에요??
이번 시즌 정보를 올려 놓은 곳인데 토론장이 되어 버렸네요
파크 또한 슬로프의 일부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듯 합니다.
파크는 많은 슬로프 중에 하나이고, 보드 문화가 발전한 나라들보다 아직 뒤쳐져 있는게 현실입니다.
몇해 전만 하더라도 파크는 스키장의 애물단지 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보드 인구가 늘어나고 활성화 되고 있는 것을
감안해서 스키장에서 점점 많은 투자를 해서 발전 해 가고 있는 것 입니다.
(안 보이는 곳에서 많은 분들의 노력의 결과로 점점 변화 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러곳에서 노력 하고 계시구요.)
예전과 다르게 최근 들어 다음시즌 파크 계획이 올라 옵니다.
고객님들이 선택하시기 좋도록 알려드리고, 우리 리조트는 이래서 좋다.등등의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이런 전개는 몇 년전만해도 상상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만드는 사람들 또한 언제, 어떻게,무엇이 바뀔지 모르는 상황이 대부분이 었으니까요.
고객님들껜 점점 선택의 기회가 넓어지는 상황이니, 고객님들에겐 점점 더 좋아지는 상황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고객님들을 위해서 많은 열매 들이 계획, 준비되고 곧 여러분들 앞에 펼쳐질 겁니다.
이 열매가 맛이 없다느니, 열매같지도 않다느니 그런 말은 더 이상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분에겐 맛 없는 열매 일 수도 있고 어떤 분들에겐 최고의 열매가 될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열매가 많이 열려 있는 스키장을 찾아서 선택 하시면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슬로프, 모글, 하프파이프, 파크 를 먼저 계획으로나마 보고 선택 하시면 됩니다.
백프로 모든 분들께 만족을 드릴 수 있는 열매는 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열매들을 위해서 여기저기서 힘쓰고 있는 것은 알아주시고,
맛이 없어서 선택하시지 않으셔도 그 정성은 무시하지 않길 바라며,
이번시즌 자신의 입맛에 맛는 열매를 보고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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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키장 평균 열개이상 있는데
그중에 한 슬로프 파크로 만드는게 뭐그리 억울하고 분하세요??
낙엽도 잘 못하는 초보자는 당연히 초급자에서 타면서 보드타면 되죠
낙엽 좀 된다고 최상급,상급자 슬로프가서 다치니깐 문제죠
파크가 크면 얼마나 크게 만든다고 저 슬로프에 만들면 싫어하네 뭐네 허이구 나참
그리고 운동에 있어서 가장중요한건 기본인데
기본도 없이 자기 꼴리는대로 타다가 다치니깐 문제인거죠
강습비가 조금 부담스러운건 있지만 뭘 배우는 입장인데 당연히 그만큼의 댓가를 지불해야죠
그저 동호회나 아는형,잘타는형,친구가 공짜로 알려준다라고 하면 좋타고 밥은내가살게
하이고~~~~~~~~~~~~~~이게 대부분의 현실이죠
장비는 오피셜,에보 바인딩은 플럭스,유니온 부츠는 이온,말라뮤트
하이고~~~~~~~~~~~~~몸에 아주 국민금태들을 두르셨네요
몸에 몇백바르고 기초적인 강습 몇십만원 아까워서 기초같지도 않은.. 스케이팅도 안되면서
데크를 들고타내마내 나참..........외국스키장 가봐여 데크들고타나
예전에 웅플 에어메트에서 쇠골골절 된사람
뭔 메트가 충격 다 받아주고 랜딩하면 솜털처럼 착 감싸줘야 에어메트인 마냥
하이고~~~~~~~~~~~~~ 이것도 뭣모르고 들이댔다가 다친유형이네요
모르면 뛰는 사람한테 어떻게 뛰냐고 한번 물어보기라도 했으면
내가 힘들게 배운걸 니한테 왜가르치냐 이러겠어요??
그래도 파크입문하고 그러니깐 반갑기도하고 위험해보이니깐 기초적인거 알려주겠지
다쳐놓고 보상해라 뭐해라 하여간 우리나라사람들 지 손해보는거 싫어하는건 인정해야함
그리고 파크관리자들이 얼마나 고생해서 파크 관리하고 신경써주는데 고마워하고 감사해야죠
난 저딴거 안타니깐 상관없어 ~~~~~~~ 평생 낙엽이랑 트릭만 하다 보드 접으시길
마지막으로 라리라님
님이 말한 외국 영상에서 본것들이 극소수죠
누가보면 외국사람들은 다 헬리보딩하고 스트릿지빙만 하는줄 알겠네 ㅡㅡ
쟤네는 그럼 인공파크에서 기본적인 연습없이 바로 킥에서 프론7돌리고 프론노즈걸고
그럴까요??? 스트릿에서만 연습해서???
하이고~~~~~~~~~~~ 보드천재들 납셨네요
그래요 보드천재들이라 인터내셔널 되는거고 틀린말은 아니네요
그래도 기본적인틀은 인공파크란 말인겁니다
다 유명브랜드들 메인라이더들이고 영상제작하고 카탈로그 신제품 홍보영상 만들라고 하는거죠
그냥 헝글에서 주워듣고 헝글에서 보고 헝글에서 타자치고
자기생각이랑 안맞으면 비로거해서 댓글 이상하게 달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고 생각합니다
뭐 온라인이고 얼굴대얼굴이 아닌 손대손으로 얘기하는거니깐요
그저 멘붕 ..................답은 없나 ~~~~~~~~~~~~~~~~~
님은 다른분들이 글써 놓으신걸 제대로 읽지 않으시나보네요.
외국스키장 가봐여 데크를 들고 타나 이런글 쓰신것만 보더라도 위에 한분이
이미 언급했는데 또 그걸 반복하시다니. 그리고 님은 논점 자체가 틀린게 몸에 몇백 바르고
기초적인 강습 몇 십만원이 아깝다니 이건 무슨 헛소리인지
그 초보이신분들이 보드타기전 헝글에 가입하거나 다른곳에 가입해서 강사를 먼저 알아볼까요?
당연히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사람이 가르쳐 주면 따라갈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돈과는 정말 무관하게~
1111님은 처음 보드배우실때 강사님한테 배우셨는지?
이런 부분도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바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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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헛소리 하네요
제가 언제 초보이신분들이 강습받을라고 동호회 잘타는형,친구 라고 했나요?
초보라고 쓴적도 없고요
턴되고 어느정도 트릭도 하고 그런분들이 동호회나 잘타는형한테도 배울수 있다는거죠
그리고 보드에 푹 빠져 관심이 많이 없는 분들은 그냥 관광보더죠
근데 시즌권 끊고 장비사고 하다보면 헝그리보더도 알게되고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기초적인 강습이 낙엽강습 이런걸 말하는게 아니고
어프로치자세나
흠
내가 여기서 뭐하는건지 모르겠네
이런사람들이랑 백날 얘기해봤자 내 손만 아프지 ㅠㅠㅠ
전혀 마인드가 다른사람들인데 후아~~~~~~~~
잘들 나셨네요
시즌준비 잘하고 부상조심하고 보드 즐기십쇼들~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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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제 초보이신분들이 강습받을라고 동호회 잘타는형,친구 라고 했나요?
초보라고 쓴적도 없고요
턴되고 어느정도 트릭도 하고 그런분들이 동호회나 잘타는형한테도 배울수 있다는거죠
그리고 보드에 푹 빠져 관심이 많이 없는 분들은 그냥 관광보더죠
근데 시즌권 끊고 장비사고 하다보면 헝그리보더도 알게되고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기초적인 강습이 낙엽강습 이런걸 말하는게 아니고
어프로치자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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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서 뭐하는건지 모르겠네
이런사람들이랑 백날 얘기해봤자 내 손만 아프지 ㅠㅠㅠ
전혀 마인드가 다른사람들인데 후아~~~~~~~~
잘들 나셨네요
시즌준비 잘하고 부상조심하고 보드 즐기십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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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제 초보이신분들이 강습받을라고 동호회 잘타는형,친구 라고 했나요?
초보라고 쓴적도 없고요
턴되고 어느정도 트릭도 하고 그런분들이 동호회나 잘타는형한테도 배울수 있다는거죠
그리고 보드에 푹 빠져 관심이 많이 없는 분들은 그냥 관광보더죠
근데 시즌권 끊고 장비사고 하다보면 헝그리보더도 알게되고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기초적인 강습이 낙엽강습 이런걸 말하는게 아니고
어프로치자세나
흠
내가 여기서 뭐하는건지 모르겠네
이런사람들이랑 백날 얘기해봤자 내 손만 아프지 ㅠㅠㅠ
전혀 마인드가 다른사람들인데 후아~~~~~~~~
잘들 나셨네요
시즌준비 잘하고 부상조심하고 보드 즐기십쇼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테이블이란게 그림처럼 마름모 모양으로 생겨서
그냥 뛰어넘는건가요?
용평 시즌 마지막에 파크 젤 끝에 만들어놓은것처럼요
킥커처럼 많이 어렵지 않고 재밌던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