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모델 써봤는데 무게는 확실히 가볍습니다..나이키 빠라서 줌포스 신다가 바꿨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서 1/2 무게..ㅎ

유니온 포스에는 안써봤구요...

플럭스나 살로몬 바인딩과는 아주 잘 맞았습니다. 말라처럼 뒷축이 조금 뚱뚱한 편입니다..

저는 라이딩 및 트릭(깔짝트릭입니다 ㅎ)  다 만족했는데 제가 아는 지인은 발목이 좀 논다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우동끈 조이면 아프고...느끼기 나름인가 봅니다...

카이쥬가 생각보다 말랑 말랑 합니다..트릭시에는 괜찬으나..

라이딩에 있어서 제가 바인딩까지 버튼에 말라비타를 써서 그런지 몰라도.

살짝 아쉬웠습니다. 모랄까 바인딩이랑 부츠가 플렉스가 말랑 말랑하다 보니 ..아쉬운것들?

또한 위에 무를주세요님 말데로 

나이키는 정사이즈에서 한사이즈 위로 가면 발목이 놀아요.....저도 카이쥬는 한치수가 큰걸삿는데

255 257 짝발.. 260을삿는데 한 3~4번타고 이너가 너무 많이 늘어나서 발자체가 많이...놈니다.

그래서 올해는 255 정사이즈?를 삿는데 일단 발목자체가 안놀아요 ^^ 꼭! 정사이즈 사세요 나이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