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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장비 렌탈해서 스키장 열심히 다니던 처자
올 겨울 혼자의 힘으로 장비를 다 사보았습니다...
아는 사람도 없고 해서 .... 여기저기 알아보고 샀는데.. 잘산건지ㅣ...ㅋㅋㅋ
burton feelgood flying v 랑 escapade 바인딩 thirty two 86FT 부츠 삿어욤
잘산거라... 말해주오....ㅠㅠ
올겨울도 혼자 열심히 라이딩을 즐겨보려 합니다...
스키장에서 쓸쓸히 저 보드장비 장착하고 라이딩 즐기는 절 보시거든
아는척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르르르를
겨울은은 언제오나?ㅋㅋㅋㅋㅋㅋ
뭐지..빠르고 많은 댓글은....
좋은 장비구매하셨네요 ㅎ 축하드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