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신랑이랑 같이 가서 즐겁게 얘기도 하고.. 재밌었네요.ㅎ.ㅎ
그러나..저는 술을 못마시는 홀몸이 아닌관계로다가..ㅠㅠ
저희신랑만 마시는거 구경하다 왔네요..
다음날 인나서 제가 술마신것두아닌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역시.. 임산부는.. 무리였나봅니다.ㅎ.ㅎ
다음 겨빨파때는.. 저희 2세와 함께.. 보드가족을꿈꾸며.. 나타나야겠어요..ㅎㅎ
자꾸 신랑이 저희딸램.. 록시 스폰받게끔 키울꺼라며..ㅡ,.ㅡ 아들이였으면 레드불스폰...ㅡ,.ㅡ
이게 맘대로 되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