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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모두 댓글 감사드립니다. 최대한 알아보고 안되면 걍 들고 다녀야 겠네요.ㅎ
저도 네시즌째 용평에서 시즌방을 합니다만.. 시즌방에 데크 보관하고 들고 왔다갔다하는거 전혀 불편함을 못느낍니다 ㅎ 오히려 셔틀에서 내려서 락커까지 걸어가서 장비 찾아서 준비하고.. 시간도 걸리고 더 불편할 것 같은데요~
저도 네시즌째 용평에서 시즌방을 합니다만.. 시즌방에 데크 보관하고 들고 왔다갔다하는거 전혀 불편함을 못느낍니다 ㅎ 오히려 셔틀에서 내려서 락커까지 걸어가서 장비 찾아서 준비하고.. 시간도 걸리고 더 불편할 것 같은데요~
저도 네시즌째 용평에서 시즌방을 합니다만.. 시즌방에 데크 보관하고 들고 왔다갔다하는거 전혀 불편함을 못느낍니다 ㅎ 오히려 셔틀에서 내려서 락커까지 걸어가서 장비 찾아서 준비하고.. 시간도 걸리고 더 불편할 것 같은데요~
저도 네시즌째 용평에서 시즌방을 합니다만.. 시즌방에 데크 보관하고 들고 왔다갔다하는거 전혀 불편함을 못느낍니다 ㅎ 오히려 셔틀에서 내려서 락커까지 걸어가서 장비 찾아서 준비하고.. 시간도 걸리고 더 불편할 것 같은데요~
저도 네시즌째 용평에서 시즌방을 합니다만.. 시즌방에 데크 보관하고 들고 왔다갔다하는거 전혀 불편함을 못느낍니다 ㅎ 오히려 셔틀에서 내려서 락커까지 걸어가서 장비 찾아서 준비하고.. 시간도 걸리고 더 불편할 것 같은데요~
저도 네시즌째 용평에서 시즌방을 합니다만.. 시즌방에 데크 보관하고 들고 왔다갔다하는거 전혀 불편함을 못느낍니다 ㅎ 오히려 셔틀에서 내려서 락커까지 걸어가서 장비 찾아서 준비하고.. 시간도 걸리고 더 불편할 것 같은데요~
한 2년 시즌방에 장비두고 순환 셔틀 타고 왔다갔다 해봤는데... 뭐 크게 불편하거나 귀찮거나 하진 않았던거 같아요
용평은 시즌 락카 널널할거에요. 여유가 되시면 끊으시면 좀 편하게 왔다갔다 하실수있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