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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온지 딱 한달하고 일주일이 지났네요....
사실 한국에서 어느정도 영어는 가능해서(ESL 다닐 레벨은 지났습니다) ESL 안다니고 바로 일자리를 찾았죠...
근데 제가 생각한것 보다 좋은 환경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일하는 곳에서도 늘 일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영어만 사용하니
제 영어실력이 느는것 같지도 않고 정말 의미없네요...........여기오기전에 남들보다 준비가 잘 되있어서 빠른 시간내에 일자리를 찾아 워홀러로서는 성공적인 워홀 생활을 하고 있는데...제가 개인적으로 목표했던 바는 실패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네요..........돌파구를 찾지 못한다면 카시 레벨2따고 바로 한국 들어갈 생각이랍니다............에휴.....그냥 푸념이였습니다^^
진심 한국생활 때리치고 외국나가고 싶지만...새롭게 시작한다는게 굉장히 힘들거같아서...생각만하는데..
해일로님보니 너무 멋지네요..^^
해일로님보니 너무 멋지네요..^^
ㅎㅎ 보통 처음에 오신분들이 많이들 그러세요; 저는 고등학생때 왔는데 2~3개월 정도 뒤부터 약간 향수병? 혼란?? 같은게 오더
군요. 그러실때는 소셜 활동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친구분을 만나신다든지 교회나 요런곳도 괜찮아요 ㅋㅋ
영어는 최소 5년이상 정도되야 아... 어느정도 하네?? 라는 소리 들으실 수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지마세요.
어린애들은 6개월이면 발음 같은 경우는 엄청나게 발전 할수있지만 이미 뇌가 굳어버린 저희 같은경우는 그렇게 안되요 ㅎㅎ
영어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그저 꾸준히 영어로 대화만하면 천천히 느니까요(아 ㅜㅜ 이런말할자격이).
힘내시길
군요. 그러실때는 소셜 활동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친구분을 만나신다든지 교회나 요런곳도 괜찮아요 ㅋㅋ
영어는 최소 5년이상 정도되야 아... 어느정도 하네?? 라는 소리 들으실 수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지마세요.
어린애들은 6개월이면 발음 같은 경우는 엄청나게 발전 할수있지만 이미 뇌가 굳어버린 저희 같은경우는 그렇게 안되요 ㅎㅎ
영어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그저 꾸준히 영어로 대화만하면 천천히 느니까요(아 ㅜㅜ 이런말할자격이).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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