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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바인딩을 교체 했는데 슬로프 한번 좀 빡시게 타면서 내려오면
데크에서 바인딩이 헐거워져서 다시 조여야 하는 현상이 매번 반복 됬습니다
내려오고 조이고 내려오고 조이고 하면서 타다 어찌어찌 하다 보니시즌이 끝나버렸는데
이번시즌이 다가오면서 갑자기 그 짜증나는 일을 반복해야 될 생각에 벌써부터 피곤하네요 ㅠㅠ
혹시 나사가 불량인건지 아니면 데크의 바인딩홀? 인서트홀 이라고 하나요?? 아무튼 나사 구멍이 잘못 된건지 모르겠네요
저처럼 이런 현상 나타나셨거나 해결해 보신분 계시면 조언좀 부탁 드릴께요
아 ~ 갑자기 작년 생각에 멘붕오네요
여기 찾으시는거 있네요...근데 몇미리로 사셔야할지는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철물점에서 약간 큰사이즈 볼트를 사시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