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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별로 없네요 아하항
먼저 우리 킁님~
휘팍 개장 예정일이랑 여러 말씀 감사했구요~
실제로 뵙게되서 너무 반가웠어요^^
1차에 참석하지 못하고 2차부터 참석해서인지..
아님 제옆을 지키고 계신 키큰분 때문인지..(오셨던분들은 아실듯ㅎ)
다른분들은 많이들 말씀 못나눠서 아쉽네요~ (말씀을 안걸어오시더라고요ㅜㅜㅋ)
그리고 제 닉네임은 몇번이나 많이많이~ 얘기 한것 같은데
막상 같은 테이블에 있던분들 닉네임을 잘 모르겠네요,,
예쁜 엘레강님, 귀여운 얌얌잉님, 또 어떤 여자분 한분, 먼저 일어나신 까칠한아이님,
혀 깨물어서 많은 출혈이 있으셨던 어스휑 대표님과
100m꽃미남보더 어스휑 모델 두분 및 저랑은 말씀 잘안하셨던 한분 - (어스휑 패밀리 분들 총 네분,)
저랑 무지무지 급 가까워졌지만 본인의 닉넴 기억이 안난다고 하셨던 분,ㅋ
글고 처음엔 오라버니 인줄 알았던....(죄송ㅋ) 미X토끼님...
저희 시즌방 문의주셔서 일대일 대화 하셨던 여자분,
그외에 휘팍벙개 하셨던 분들도~
이 글 보심 댓글 필히~ 하나씩 남겨주세요.ㅎㅎㅎㅎㅎ
한시즌동안 같은 베이스에서 서식할건데 친하게 지내자고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