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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바리바리 보호대를 입고 있는 저를 보면서..
친구녀석이 이런 소리를 해요..
" 야..!! 너 뒤로 자빠지냐? 궁디 보호대는 맨날 왜 차냐? "
"야 ... 선수할일있냐? 척추보호대는 또 뭐냐? "
" 보호대는 그냥 무릎 보호대만 차면 되는거 아니냐? "
전..항상 그럽니다..
" 넌 임마.. 니 혼자 타다가.. 병X 되면 그만 이지만.. 난 먹여 살려야할 식구들이 있다.. 다치면 안돼 "
맞습니다... 가족들을 위해서 다치면 안됩니다... 그래서 항상.. 바리바리 보호대를 챙겨봅니다...
옛 명언중에 이런 말이 있지요..
원 자빠링....쓰리강냉이... !!!!!
투 자빠링.. 하이바 깍데기 국물.... !!!!!!!!!!!!
올시즌도 안전 보딩 !!!!
부양 가족이 없으므로..
날위해...
날위해...
ㅎ
원숭이가 왜 나무에서 떨어지냐고 묻는 것과 비슷...
아주아주 간혹 신장파열로 한 쪽 절제받는 사고 일어납니다.
한 고수분께서 어이없게 살짝 넘어지셨는데 신장 파열로 기증도 아니고 말 그대로 절제하신 사건도 있었고,
보호대는 착용할 수 있을 만큼 착용하는게 현명한거죠.
병신소리들을 정도로 말이죠.
아주 간혹 치아부러지는 사고도 있으니 마우스 가드도 치과가서 하나 맞추면 좋습니다.
좀 비싸긴 하지만,, 자신의 치아에 딱 맞으면 편하고 좋으니..
그리고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시간대는 피하고,
한 번이라도 더 탈 생각말고 남들보다 일찍 보딩 마치고 짐싸는게 최선. ㅎㅎ
어차피 셔틀 타려면 자리도 일찍맡을 겸..
꼭 찌질이들이 마감시간되면 한 번이라도 더 탈려고 하는 것임. ㅋㅋ
아주아주 간혹 신장파열로 한 쪽 절제받는 사고 일어납니다.
한 고수분께서 어이없게 살짝 넘어지셨는데 신장 파열로 기증도 아니고 말 그대로 절제하신 사건도 있었고,
보호대는 착용할 수 있을 만큼 착용하는게 현명한거죠.
병신소리들을 정도로 말이죠.
아주 간혹 치아부러지는 사고도 있으니 마우스 가드도 치과가서 하나 맞추면 좋습니다.
좀 비싸긴 하지만,, 자신의 치아에 딱 맞으면 편하고 좋으니..
그리고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시간대는 피하고,
한 번이라도 더 탈 생각말고 남들보다 일찍 보딩 마치고 짐싸는게 최선. ㅎㅎ
어차피 셔틀 타려면 자리도 일찍맡을 겸..
꼭 찌질이들이 마감시간되면 한 번이라도 더 탈려고 하는 것임. ㅋ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잘못하면 기묻갑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