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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다카인 브론코 장갑이에요
두시즌은 무난히 썻는데
세시즌째인 작년과 올해초에 땅그지턴 시전에 맛들려서 슬롭좀 쓸고다녔더니
구멍이 나서 꿰메고 있었네요...
꿰메고나서 지르려던 장갑 취소했어요 -_-;;;
이번시즌은 충분히 버티겠다 싶네요....음
그래도 물은 샐거 같아요!
ㅠ_ㅠ
동급의 장갑을 보자니... 이월도 약 6만원가까이 하네용
핥!!!
올시즌은 이걸로 좀더 버티고.... 다음에 사는걸로...ㅠ_ㅠ
저 헝그리한거 맞죠? ㅠ_ㅠ
바느질하다가 손아파서....
공구로 바늘을 찝어서 꿰메었답니다 -_-ㅋㅋㅋ
새로운 바느질 방법! ^^
ps- 올해는 땅그지턴 자제해야 겠어요
돈도없는데 장갑이 순식간에 너덜너덜...;;;
요즘 금연중이라 이리저리 땡기네요 군것질거리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