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자유게시판 펀글게시판 토론방 기타 토론방 묻고답하기 기타묻고답하기 같이가요 부상보고서 보드장소식 시즌방,동호회

글 수 46,649

조회 수 1166 추천 수 0 2012.10.28 14:02:04

우리 모두 따라해 보아요.

2012.10.28 18:50:29
*.50.145.61

대박이네요~ 현대음악의 역사가 좌아아악-

2012.10.28 19:59:54
*.16.138.254

와우!!

2012.10.28 21:10:13
*.137.28.216

스티카의 신... 이라기 보단, '시트지의 신' 이겠네요... ^^;;
좋은 타이포그래피 작업 보고 갑니다.

건물 인테리어도 이쁘네요~ ㅋ

2012.10.28 21:50:19
*.143.23.59

원래 칼선이 있는 타이포그라피가 아니라 판에 앉힌후 일일이 칼선을 만든거라면 엄청난 노동 인정 . ㄷㄷ

2012.10.30 10:00:12
*.119.180.211

중간에 기계커팅 장면 나오는거 보니까 제작과정은 보통 광고집에서 하는것과 같은 방식이네요.
그래도 디자인 감각의 가치가 젤 중요한거니까. 멋지긴 하네요.

2012.10.29 17:14:38
*.7.50.61

서체를 이용한 타이포그래픽 잘 봤습니다.
씨트커팅은 커팅기로 하지만 띠어네고 보호테이프에 붙이고 다시 벽면에 부치는 작업이
대단히 꼼꼼함을 요구하네요...

하지만 나 같으면 실사출력통으로해서 벽면에 발라버렸을텐데....

커팅과 실사라...장,단점은 있네요...

2012.10.29 18:20:27
*.243.13.12

출력물 보다는 시트 커팅이 더 깔끔하고 예쁘기에 시트지 결정은 그렇게 힘든 결단이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퀄리티가 보장되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업이라고 할 수는 없고... 대단하네요.

2012.10.29 22:26:33
*.182.152.69

노가다 대박,,,

2012.11.21 11:27:34
*.176.246.27

ㅋㅋㅋ노가다 ㅠ ㅠ

List of Articles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915 1916 1917 1918 1919 1920 1921 1922 1923 1924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