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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시즌방 사람들과 함께 시즌방 놀이 하러 휘팍 다녀왔습니다-_-; 갔다가 찍은 사진 몇개 투척합니다.
▲ 휘팍가는 중에 단풍이 이뻐서 찍음(폰카의 한계-_-;)
▲ 비가 오는 쌀쌀한 날씨에도 반팔로 돌아다니는 ㅅㄴㅇ님
▲ 다행스럽게도 일요일은 비가 그쳐서 화창했습니다.
▲ 그래도 바람이 불어서 많이 쌀쌀했어요 (패딩입은 시즌방1인)
▲ 곤도라 가는 길은 현재는 주차장;
▲ 호크리프트앞
▲ 비싸보이는 제설기
▲ 베이스에는 제설 준비 완료되어 있었습니다.
▲ 곤도라 밑에는 양들이-_-?
▲ 닭과 토끼도 함께;
▲ 곤도라는 1달 뒤에는 탑승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챔피언 오픈해야 탑승하겠죠)
▲ 주말에 단풍구경온 관광객
▲ 오후 1시쯤이었는데 온도는 12도 였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체감은 많이 추웠어요
▲ 한산했습니다;
▲ 조만간 개장 예정인 펭귄슬로프
▲ 베이스
▲ 대략 1주일 정도면 제설을 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 저 멀리 보이는 디지슬로프와 몽블랑
▲ 오픈준비는 모두 끝난거 같았습니다. 눈만 뿌리면 되는 ...
▲ 여기저기에 제설기가 설치되어 있네요
▲ 호텔과 콘도 (저도 올해부터는 콘도 구경 갈 수 있어요-_-;)
▲ 새빨간 단풍 (시즌방 놀이에 단풍놀이까지 하고 왔어요)
▲ 전날 흐린 모습과 틀리게 아주 좋았어요
▲ 올 겨울에 지낼 조강밸리 시즌방
▲ 단풍놀이 끝내고 휘팍의 이천쌀밥집에서 늦은 점심
▲ 서울로 갈수록 단풍이 조금씩 약해졌네요.
이번 주말에도 단풍놀이 하러 많이들 놀러가실듯.
- 휘팍은 오픈 준비는 끝났습니다. 눈만 뿌리면 되는데..언제 뿌릴지는-_-a (제 예상은 다음주)
- 겟빠소 건물 1층에 호프집이 하나 더 생겼네요. 노가리가 3천원이었던듯;
- 조강밸리 시즌방은 아직 미계약된 곳이 좀 있네요. 작년에 500~550만원이던 시즌방이 올해는 600~650정도로 올려서 그런듯 합니다.
- 아직 둔내 IC근처의 표지판에는 성우리조트라고 붙어있네요. (조만간 웰리↗힐리↗파크로 변경되겠죠;;)
- 개장일날 이벤트를 준비중입니다. (coming soon!)
휘팍에서 뵈요-_-)/
오오오오 ^^
휘팍에서뵈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