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그녀의 번호를 저장하고 비도오는데
집앞까지 데려다준다고하니..

괜찮아요하면서 104동이요말하는 그녀..
내리기전에 연락해도되냐고 물어보니
배시시 웃으며 네라는 대답을 하네요..

그후 많은 헝글분들의 비추천에 감동을 받고
용기내어 오늘 오후에 연락을 했습니다..

아..답장이오네요? 두시간정도 흐믓한 미소를
머금고 톡톡을하는데..

어느순간 선을 긋는듯한 느낌의 메시지를
보내는 그녀..
인턴으로 일하는중인데 일요일에 시험이있다면서..오늘내일 공부해야한다는 그녀..













그래요

역시 ASKY인듯해요

술이나한잔하러가야겠네요..ㅜ

다들 불금..잘보내세요..
엮인글 :

크레이지보더짱

2012.11.02 20:00:31
*.238.161.85

ㅜㅜㅜ 실화인거 같은데... 맞나여? 저도 그런적 잇었는데... 그게 진짜 일수도 있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딱 한번만 다시 시도해보시지 ㅋㅋ

생각날거야

2012.11.02 21:00:35
*.186.243.184

아...그럴까요?ㅎ

TheGazettE

2012.11.02 19:49:34
*.114.74.132

실망시키지 않는 마무리.... 군요.....

굽실이

2012.11.02 19:57:19
*.212.144.124

훈훈하네요~

DDiBung

2012.11.02 20:25:11
*.124.72.144

어제 비추는 죄송~ 추천 드립니다~!! ^_________^

생각날거야

2012.11.02 23:19:35
*.186.243.184

감사합......아 아니에요..;;

『종해』

2012.11.02 20:44:50
*.194.150.125

순간을 버티면 영원을 얻을수도..
순간을 버리면 영원을 잃을수도..

Loki™

2012.11.02 20:52:02
*.186.163.157

추천했어요

sunkistpremium

2012.11.02 21:43:38
*.168.195.148

역시...
ASKY클럽 회원 분들은
배신을 하지 않는 군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드리프트턴

2012.11.02 21:50:14
*.5.201.44

확인사살하셔야죠~~

고백하세요.

"나... 니가 땡겨... "

그래야 그녀도 시원하게 퇴짜를...

생각날거야

2012.11.02 23:20:28
*.186.243.184

퇴짜를바라시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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