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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리는 맘으로 휘팍에 왔어요 .. 장비는 렌탈이라 좀 불안하긴 했지만 버튼 신상이니까 괜찮겠지 싶었는데.
.아직 버튼이 입고가 안됐다며 후덜덜하는 장비를 주더라구요ㅜㅜ
라이딩 시작하자마자 자빠링의 연속..
결국 그 자리에서 바인딩 풀고 다시 부츠 끈묶고 다시 시작..내려오는데 얼마나 힘들던지ㅜㅜ 설질은 오픈치고는 탈만한데 장비가 도저히 안되겠네요 온 게 아까워서 한번만 더 타고 바다나 가서 회 먹고 집에 갈려구요ㅠㅠ
개인장비 아끼지마시고 그냥 타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