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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는 휠라 이월로 나온거 롯데닷컴에서 7만 5천원 --사이즈의 압박 2 XL 라 사기가 쉽지 않앗네요..이거조금후회.
그냥 롬프 이월살걸...어찌되엇든 정가 24만원짜리.
하의는 롬프 작년 이월로..8만원조금 못주고..
헬멧은 대두의 압박으로 써보고 사느라 데몬으로 6만원정도,..이건 조금 후회 레드살걸 하지만 써본게 이거라
XL도 머리 안맞을수 잇어서....일단 써보고 맞는거.고름
고글은 신상 스미스 iox 옥션에서 결제하고 나니 18만원 (화이트 레드센서 +추가렌즈)
장갑은 어차피 한시즌 타면 새로 살거 같아서 버튼 고어텍스 싼걸로..+속장갑 주는 패키지로 ..적립금주는거까지
같이 하니 4만 5천원.
보호대는 사이즈가 감지꺼 사고 싶은데 2XL 는 없어서 포기..
이거 거의 7년만에 다시 타니...데크랑 신발은 일단 전에꺼 (산타크루즈데크에 +버즈런바인딩+버즈런보아부츠..)
타보고나서 새로 사던지 해야겟네요
이거 7년만에 다시 타는데 보드가 견딜려나 모르겟네요...썩지는 않앗겟죠..은근 걱정되네요..ㅋㅋ
그나저나 눈에 안보이는 기술의 발전은 모르겟는데...생각보다 장비의 획기적인 특별한 진화는 별로 없는거 같네요.
(아 그 플럭스 바인딩인가는 확땡기네요..아주 쉽게 채우던데...)
일단 한번 타보고 장비교체는 생각해봐야겟네요..
그럼 다들 사고 없이 즐거운 시즌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