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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주 재작년 11월개장 4월폐장
작년 11월 개장 3월 폐장 했는데
무슨 12월개장 2월 폐장요???????
저도 무주댕기고.. 무주에 불만 많은 사람은데 이거 명예회손 으로 고발당하시겟는데요??
그리고 무주가 강원도도 아니고
영하도 아닌데 제설을 합니까?? 무주 베이스 영하로 떨어진게 고작 한두시간 밖에 없었는데요
설천봉이이야 꼭대기라서... 영하로 간다지만.. 베이스는 미드파크는 영하로 머무른게 저번주 잠깐
추울때 새벽뿐이었습니다.. 평상시 낮에는 10도 까지 올라가고요
근데 무슨 제설타령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아무리 이해를 할려고 해도 요 몇일 무주 엄청 까고댕기시는분들 때문에
무주가 무슨잘못을 이리도 많이했길래 욕을 쳐먹는지 이해가 안가서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도 무주 싫어서 내년부터 하이원댕길라고 하는사람이고요... 무주에 관련된 사람이라고 생각하까봐서
적어봅니다. 뭐.. 무주는 올해도 11월에 개장 3월 폐장할것같은데요
아래글에 무주홍보팀에서 그렇게 적어놨네요
공감합니다. 글 수준이 매우 낮네요.
이 정도 비판으로는 고소 당하지 않습니다.
부영건설 법무팀이 그리 멍청하지 않습니다.
이 정도 비판이 고소감이라면 대한민국 범법자 공장 됩니다.
고소 당하는거 걱정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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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준으로
11월 27일 개장이 11월 개장이라고 말 하기 좀 그렇지요...
12월에도 모든 슬로프 오픈 하지 않았습니다.
2월 폐장은 제가 오바했습니다. 3월 19일 월요일 폐장으로 기억 하구요. 개장 첫 날 부터 18일 폐장 전날 까지 다녔습니다.
이렇게 운영 하면서 통합권은 1인당 50만원 이상 받으니 속상 한겁니다.
타 리조트와 비교가 되니까 속상한거겠지요... 우리나라에 달랑 무주 한 곳이라면... 그런가 보다 했을겁니다.
그리고 무주... 눈 정말 오지 않습니다. 이 부분 이해 합니다. 설질이 개판일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매일 밤마다 지하수 퍼 올려 눈 만들어 뿌리면 어느 정도 좋아지겠지요...
무주 적자라고 적자 상태로 운영 해야 하니까 적자를 줄이려고 하니까 당연히 서비스 개판이 되겠지요.
기업이 언제까지 적자만 보지 말자라는 식으로 운영을 한다면???? 더 이상의 서비스 발전은 없는 겁니다.
개인적인 느낌이 부영이 무주를 운영 하는 방식이 이 방식인거 같다고 느껴서 불만을 가지게 된겁니다.
그러니 무주리조트에 애정이 있는 분들은 차라리 다른 기업이 무주리조트를 인수 해주길 바랄까요...
50만원도 아까워서 투덜거릴거면 무주 오지 마라~ 이런 식으로 대답 하면 할 말 없습니다.
니 수준엔 52만원에 이 정도 서비스면 훌륭한 수준이다... 라고 반문 한다면 할 말 없습니다.
그래서 내년엔 다시 강원도로 베이스를 변경 할 생각 입니다.
솔찍히 돈에 구애 받는 직장인은 아닙니다.
한번 갈때 리프트권 5만원씩 차감 하며 다녔기에 시즌권 값은 뽑았다고 생각 합니다.
차기름 값 3만 + 톨비 1만 + 식사비 3만 씩 사용 하였습니다.
대략 28번 정도 갔다온걸로 기억 하는데요.
196만원 + 52만원 = 248만원
28일 동안 250만원 정도 사용 하면서 느꼈던 개인적인 생각은
250만원을 쓸 정도로 서비스 수준이 좋지는 않다고 느꼈기에... 오버 좀 보태서 비판을 좀 해봤습니다.
대략 1억 정도는 써야 비판할 자격이 생기는지요?
주말 야간 다녀 보셨습니까? 대부분 슬로프 폐쇄하고 3개 정도 슬로프만 운영해서
사람들 몰리는 바람에 사람 바글바글 하고 대기 줄 엄청 오래 걸리고...
작년 무주 홈페이지 항의글 못 봤습니까? 얼마나 많은 항의글과 악플들이 달렸는지요?
슬로프 2~3개 돌렸다는거 어디서 들은게 아니라 직접 그 현장에서 매주 겪었습니다. 본인이 말입니다.
그리고 슬로프 상태 개판인거 정말 모르시는지요....
작년 시즌 내내 어떤 슬로프에 있던 빙판이 폐장날 까지 있었습니다.
끝까지 그 빙판은 살아 있더군요... 더군다나 언덕 아래에 있어서 그 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넘어졌습니다.
단 한번도 그 위치에 주의 표지판이라던지 보강 제설을 한다던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눈이 많이 오지 않아 보강 제설 하면 적자니 사람이 다치던 말던 고갱님 책임이다...라면 할 말 없습니다.
빙판에서도 넘어지지 않는 스킬을 배우던가 보드 엣지를 다이아몬드 커팅날 보드로 튜닝 하고 타라!!!
라면... 할 말이 없습니다.
빙판에서 넘어지지 않는 스킬은 7년차까지 배우지 못 했습니다. 다이아몬드 커팅날 보드는 돈이 없어 튜닝 하지
못 했습니다... 미안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빠른 리프트 무주에 있는거 아십니까? 10명 중 6명은 하차시 넘어지는 리프트라면 문제 있는거
아닙니까? 넘어져서 머리를 리프트에 충격 당한다던가 등을 가격 당한다던가...
본인이 모두 목격 했고 핸드폰으로 녹화한 장면도 있습니다.
저는 쉴때 이 고속 리프트 앞에 앉아서 쉽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다치거나 넘어지는지 보려고요..
후배 놈도 그 리프트에서 내리다가 넘어져서 어깨 다쳤습니다. 무주 자주 오시는 분들이라면 그 공포의 리프트 잘
아실겁니다. 폐장날까지 개선 되지 않았습니다.
이부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칼리오페,BigBadBruins,와플곰돌이,꼬맹이보더 분들 솔찍히 대답 해보세요...
초급 슬로프 이상은 가 본적 없으신지요....
무주 베이스 시즌권자 맞는지요....
시즌권자라면 그 누구 보다 더 슬로프 개장,폐장, 슬로프 바닥 상태 , 리프트 가동,폐쇄 등등 ....
무주 리조트 관리 운영이 어떤지 더 잘 아실텐데요...
무주에서 처음 팬쥴럼을 치며 배웠던 추억이 있기에 무주리조트에 대해서 애정이 깊기에 비판도 하는 겁니다.
본인 글이 모두의 공감을 얻을 정도로 객관적인 비판을 하여 모두의 마음에 드는 글을 쓸 의무는 없는 겁니다.
최근에 헝글에 느낀 점은.... 헝글유저들은 수준이 높고 품격을 따지는 분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수준 낮고 격 떨어지는 글 올려 헝글 게시판의 품격을 떨어트린 점... 아니꼽게 생각 합니다.
무주리조트를 비판하여 미안하게 되었네요...
앞으로는 그날의 온도,습도, 적설량, 지리적 위치,교통편의,서비스품질,기업 적자 상태, 등등등
모두 고려 하여 한치의 오바도 없는
초법률적 초객관적인 글을 쓰도록 노력하여 모든 분들이 공감 하는 글을 써 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어쩔수 없죠 손님이 좀 뜸하거나 경쟁리조트가 있음 모르는데 삼남이남에 딱 한개있었는데 그나마 에덴벨리가 생겼지만 거리상으로 봐도 경쟁리조트가 될순없죠
그리고 글쓴님 맘은 뒤늦게 댓글에서 다시금 느낄수 있는데 본문내용만으론 다른곳은 제설하는데 무주 니네는 왜안해 라고밖에 보여지지 않아서 위에님들이 그런말씀들을 하신듯.
무주 좀 더 각성하고 발전하길~!! 우리 돈지암님도 시즌은 짧고 시즌권값은 무주보다 비싸도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ㅠㅠ
글쓴님 처럼 저역시 강사에게 처음 배우고 탄곳이 무주라 애착도 가고 무주가는걸 좋아라 합니다. !!늘 설날에는 2박3일 코스로 무주로 드가는데 ㅠㅠ
남쪽 나라에 그만한 규모에 리조트가 있다는걸 또 한편으론 감사해야하지않을까요 ㅎㅎ
이분 아직도 자신이 무얼 착각한지 모르시네요....
상급슬로프 올라가신다니 잘 아시겠네요
전라북도 아래로 상단 멜로디 뺑뺑이 할수있는곳 있나요?
전라북도 아래로 상단하단 6km 짜리 슬로프 있는곳 있나요?
전라북도 아래로 경사도 50% 레이더스상단 있는곳 있나요?
무주 슬로프만 20개정도 됩니다.
전라북도 아래로 이런곳 있나요?
영하로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제설안한다고 강원권하고 비교해서 욕하지마세요
시즌권 비싸다 운영개판이다 셔틀없다 설질 관리안한다 이런 욕은 얼마든지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하이원 웰팍도 시즌개장안했는데 무주 시즌개장 늦는다고 뭐라고 하시는거에요 지금?
11월말에 열어주는것도 감지덕지 해야합니다.
그리고 12월말쯤에 슬로프 전부오픈되죠?
당연하죠... 생각해보세요 온도가 안되는데 얼케 오픈하죠?
작년시즌 기억하시겠네요..
구정 설에도 비오는 무주였습니다... 젤 추울때도..
낮에는 영하보다 영상인날이 많은걸로 기억합니다. 저녁에는 영하고요
뭐가 문제인지 아시겠나요?
눈 잘 오지 않기에 늦은 개장... 이른 폐장 이해 하고... 비판에 오버가 있다고 댓글로 남겼습니다.
댓글로써 오버한 본문글에 대해 수정을 가한건 왜 읽지 않습니까? 사과한다 하지 않습니까...
글 잘 읽지 않고 대답 하시나 봅니다.
"11월에 열어 주는 것도 감지덕지 해야 한다?"
혹시 현기차 다니십니까? 우리가 차 만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 하며 타라....
미국과의 워런티 차이는 자국민은 호구이기 때문에 그래도 잘 사주기 때문이다... 뭐... 이런 마인드인거 같은데요...
혹시 부영건설 무주리조트 관계자 이십니까?
기업과 고객의 상관 관계에 하등을 주는 뉘앙스를 풍기시는지요?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요.. 하등을 풍기시나요...
감지덕지 호갱님 취급 받는거 싫으니까 비판하고 까는 겁니다.
기존 소비자로써 새로운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걸 알리고 기업에게는 채찍질을 하는게 잘못 된거는 아닌거 같은데요.
그리고 글의 요지를 비껴나가 왠 슬로프 자랑 이십니까....
슬로프 많으면 뭐 하나요? 평일 직장인은 거의 타볼일이 없이 자주 폐쇄하는데요?
낮에만 열어 놓은 상단 슬로프 타려면 직장인은 연월차 쓰거나 백만대군이 있는 주말 낮에 와야 하는데요...
슬로프 많으면 뭐하느냐 입니다... 정작 비싼 시즌권 구매한 사람들은 지대로 즐길수 있는 슬로프가 대부분 백만대군이
몰려 있는 하단부인데요...
작년 무주 홈페이지에 있는 어느 부부가 작성한 댓글이 생각 나네요.
5시간 걸려 왔는데... 그지 같은 운영관리로 5만원짜리 리프트권 2장 끈고 3번 타고 돌아 간다고.....
다신 오지 않는다고....
무주 남부지방 거의 독점권이라 가격 비싼거 잘 압니다. 비싸게 받으면 그만한 서비스를 하란 말입니다.
칼리오페님은 오직 날씨 핑계로만 모든 개판 같은 서비스를 합리화 하려 하는거 알고 계십니까?
비싼 가격, 늦은 개장, 이른 폐장, 운영 슬로프 축소, 슬로프 상태 개판
(깔끔 하게 제설 된 슬로프 다음 날 낮에 오픈 하려고 야간엔 폐쇄 하는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제설차 기름값 아끼고 리프트 전기세 줄여서 적자 부담에 도움이 좀 되신거 같습니까?
이런 저런 x 같은 운영으로 사람들 떠나 가서 적자 부담에 도움이 좀 되신거 같습니까?
이 모든 불만들이 오직 날씨 핑계로만으로 합리화를 주장 하시는게 감지덕지라고 보십니까??
본인이 오버 해서 무주 깐 글에 대해서 정작 무엇을 꼬집으려는지 모르십니까?
뭐가 문제 인지 아시겠나요?
지나가다가 어의없어서 댓글까지 답니다.
전북이기 때문에 여는것도 감지덕지해야 한다는건 무슨 생각이신건지...?
기업이 영업이득을 보기위해 리조트를 만들고 스키장을 만들어서 운영하는건데...
이용하는 사람들이 모두 공짜로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
다 제돈내고 이용하는데 , 이용하며 불편사항을 까는것도 안되나요?
지난시즌 개판인건 인정하시죠? 진짜 앞에 렌탈샵 몇군데 들어가시면 대부분 어떤소리
하시는지도 아실껍니다. 운영 부분에서 큰 미스가 있던게 사실이고
그런부분은 부영이 고쳐나가야할 아주 큰 부분이죠. 지들이 고객이라 생각한다면요..
고객입장에서는 당연히 할말을 한거 같은데...
온도가 안되서 개장이 힘들다구요? 그럼 닫으면 됩니다. 안가면 되구요.
내돈내고 이용하면서 고객이 기업입장을 봐줄리 업죠. 내가 내돈내고 타서 이득을 봅디까..
그리고.. 무주리조트좀 깐거 가지고 고소니 고발이니 명예훼손이니.. 어의가 없네요.
자기 입장에서 이용해보고 안좋으니 한 소리가지고들..
무주가지말라했습니까 리프트,시즌권 불매운동을 했습니까.
솔직히 이런저런 상황이 불편하다, 알고 이용하셔라. 함은 좋은 정보 아닙니까?
전북이기때문에 스키장을 처음 가보시는분들도 많을 꺼라 생각됩니다.
처음 가본 스키장이 그닥 좋지 않으면 어떤 추억을 가지고 그사람이 또 탈까요..
먼가 발전하자는 내용으로 무주를 까댓다고 비판하는건. 아무말도 못하는 게시판이 되겠네요.
무주리조트는 봄 새싹의 기운이 물씬 풍기네요...
저기가 어디인가요? 제주도 인가요? ㅅㅂ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