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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 사무라이 등등
예약을 출기차게받습니다
시즌전에 그래놓고 요즘보니깐 입고가 아직도 않된샵이많더군요
줄기차게 받아놓고 언제 오냐물어보면 자기들도 모른다합니다
이거 왜그런가요 ? 왜자기들도 모른다는거죠 ?
영어 일어 할줄모르나요 ? 의사소통이않되나요 ?
2012.11.07 15:47:50 *.183.209.38
그거말고도 팔게 많거든요...
2012.11.07 16:05:08 *.197.29.85
2012.11.07 15:54:34 *.99.203.184
보통의 샵들이 예약을...
다른 구매자보다 예약한 구매자에게 상품을 제공하겠다는 garantee로 생각하고...
예약 구매자를 프리미엄 고객으로 생각해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보다는....
예약자가 돈이 묶여있으니 잡은 물고기로 생각하고,
안 잡은 물고기에 더 정성을 쏟는 듯하네요....
물론 모든 샵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그런 샵이 많이 보이는 듯
2012.11.07 15:56:13 *.197.29.85
2012.11.07 15:55:02 *.62.173.212
2012.11.07 15:57:20 *.197.29.85
2012.11.07 15:56:08 *.234.203.29
2012.11.07 15:57:02 *.197.29.85
2012.11.07 16:18:17 *.130.190.215
올해보니 예약된물건 안오는경우도 많고... 환불도 번거롭고....ㅡ.ㅜ 그냥 대우 받으면서 약간+@해도 돈묶이고 골치아프니...
편하게 사는게 날꺼같아요..ㅠ.ㅠ 그기간동안 할부처럼 현금모아... 현금결제로...ㅋㅋdc받고
2012.11.07 17:53:55 *.130.132.200
저는 에보 구입했는데 59만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저만 그렇게 구입한듯 하네요ㅜㅜ 말빨의 중요성을 또 한번 느꼇습니다
2012.11.07 19:26:03 *.64.57.151
스노우 보드는 아니고 스케이트보드 샵하는동생에게서 들었는데 오더를 넣어놔도 미국이나 외국판매상에서 약간 우리나를 무시해서 나중에 보내거나 연락을 엄청나게 해줘야 보내줄때도 있고 보내기로 했는데 재고가 갑자기 없다 이런식 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우리나가 시장이 작아서 그런거도 같고.. 원래 외국 친구들이 느려요 일처리 같은게 ㅎㅎ
그거말고도 팔게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