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갑자기 부서에 다음주부터 3개월 짜리 해외 출장 파견 지원 요청이 나왔습니다.
일단 여자, 유부남 제외하고 대리급에서 보낸다고 하니
3명 대상중에 1명이 저입니다.
저희팀이 해외사업하는 팀이 아닌데
다른팀에서 똥싼거 수습하러 가는 듯한 분위기 인것 같습니다.
다른지역 같으면 서로 가겠다고 손들었을텐데
막연한 중동지역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지 서로 눈치들만 보고 있네요
출장수당은 꽤 쏠쏠한데
비시즌이었다면 가고 싶은 맘이 있었을것 같긴한데
동기보고 손들라고 옆구리 찌르고 있습니다.
2012.11.08 22:04:13 *.183.121.155
2012.11.08 22:16:28 *.234.203.45
2012.11.08 22:28:08 *.201.48.219
2012.11.08 22:51:57 *.233.215.2
2012.11.08 23:06:06 *.28.120.182
2012.11.08 23:23:52 *.212.155.53
2012.11.09 00:27:49 *.210.122.96
2012.11.09 09:08:38 *.153.51.130
훔...훔...어떻하쥐? [2]
정말 개념없고 답답한 이성친구.... [28]
스티커 나눔합니다:D [48]
뭐이런경우도 다있네요 [3]
내일 갈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8]
부천 번개는 절찬리에..... [8]
꽃보더와 냉채족발! [24]
무주 관련글은 도화선이군요... [6]
위탄보는데 ...... [9]
이용안내위반으로 잠금 처리합니다 - rightfe [7]
첫사랑.. [6]
사랑니뽑고 불금에 요양중입니다=3 [13]
학동 투어 마치고와써여 [8]
지산 고민하다가 해심권구입했네요 ㅠㅠ [5]
내일 새벽 휘팍으로 달립니다 [11]
제 모바일 아이피 또 차단 당했어요...........ㅠㅠ [4]
저한테 왜 이러세요? ㅜㅜ [7]
오늘 유난히.차가막히네요 ㅜㅜ [18]
학동던전 도착..ㅎ [10]
보드샾 제품들은 과연 정품일까요? [20]
근데 꼭 그런출장은 복귀가 늦어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