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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전 갑자기 보드에 미쳐서 학동가서 부츠사고 고글사고 등등..
정작 겨울에 보드 타러간건 다섯번도 안될 뿐이고 ㅠ_ㅠ..
보드타러 가고싶은 마음에 헝그리보더 들어와서~
자유게시판 눈팅! 보드장터 눈팅 엄청 많이 했어요..
많은 분들도 알게되고 도움도 받고 그랬었는데.. (휘팍에서 몸치인 저를 도와주시던 덥맆턴님.. 잘 계신지요 ㅠ_ㅠㅋㅋ)
자유게시판 오니 예전에 뵙던 분들 닉네임이 많이 보이네요~ㅎㅎ 왠지 반갑기도하고..
올해 겨울은 드디어 3년째 솔로이던 저를 거두어준 고마운 남친님이 생겨서 ASKY를 탈출했습니다;;;
그래서 보드를 더욱 많이 타러갈 것 같고 배울 수 있으니 실력도 더 많이 늘을 것 같아요..ㅋ
함께 타러간적은 한번도 없지만.. 남친님이 보드를 잘 타신다고 알려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있기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시 기웃기웃 자유 게시판에 나타날지도 몰라요~ㅎㅎ
올해 모두 안전 보딩하시길 바라며! >.<
솔로인 분들은 솔로탈출 화..화이팅!
커플인 분들은 예쁜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