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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일행을 치고 가는 꼬마를
S1에서 추격전 끝에 포획...
처음부터 귀곡성을 지르며
5분간 훈계 시전..
"니 아빠 어딨어!?" 했는데...
아빠가 더 초보 ㅡ_ㅡ;
결국은 아버지의 사과를 받고 내려 왔네요.
근데 아직도 좀 이해 안되는게 그때 저도 초보였는데
S1을 넘어지지도 않고 추격하여 잡았습니다.
사람도 많았는데....
꼬마를 잡다보면 보드 실력이 늘어요;
2012.11.12 15:57:51 *.118.86.70
2012.11.12 15:59:04 *.42.219.108
2012.11.12 16:01:40 *.150.214.26
2012.11.12 16:13:28 *.64.75.85
2012.11.12 16:53:43 *.246.73.211
2012.11.12 16:53:08 *.246.73.211
2012.11.12 16:03:57 *.170.197.159
2012.11.12 16:11:43 *.64.75.85
2012.11.12 16:54:41 *.246.73.211
2012.11.12 16:12:09 *.9.228.12
2012.11.12 16:55:30 *.246.73.211
2012.11.12 17:02:45 *.104.250.49
2012.11.12 17:40:44 *.232.133.13
2012.11.12 17:48:03 *.99.203.184
2012.11.12 17:56:01 *.223.17.207
2012.11.12 18:54:54 *.123.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