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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의 코드는 유령데크 및 사고인 것 같네요.
보드 접한지 해수로는 좀 됐지만 본격적으로 타고 재미를 느낀건 작년부터였는데요.
짧은 그 기간 안에도 유령데크 몇 번 봤습니다.
위험하죠.
진짜 위험합니다. 초보쪽에서는 특히요.
초급 슬로프 탈 때 가다가 넘어진 적이 있는데 (보드 처음 탈 때는 넘어지는게 50, 일어나는게 30, 낙엽 20 이렇잖아요 ㅎㅎ)
한 2미터 정도 옆으로 유령데크가 지나가더라구요 -_- 속도는 초급이라 그리 빠르진 않았지만 그래도 맞으면 어디 하나 나갈 것 같은 스피드....
당장 리쉬코드를 사야겠다 생각은 드는데 찾다보니 어떤게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_-
암튼 리쉬코드는 꼭 사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ㅎㅎ
+ 리쉬코드 싸고 괜찮은거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질문 글 아니니까 탑승하지 마세요 ㅎ
하지만 누군가는 타겠지...네 탑승도 괜찮으니 괜찮은거 추천만 좀 해주세요 ㅎ 모두 안전보딩 합시다~~
가장 간단하게는 바인딩과 부츠를 연결하는 방식이 있구요(바인딩 브랜드마다 같이 끼워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편리하게는 웹 리쉬코드가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많이 안나오더군요. 저렴하게는 다카인과 바코다등이 있었고 버튼(또는 레드)에서도 매년 나옵니다. 하지만 국내 샾에서 찾아보기가..@.@
에블에서 나오는 리쉬백형태와 좀 발달된 웹 리쉬코드등도 있습니다.
이 글은 안 옮길께요!! 좀 많이 들 보시라고 권력 남용하겠습니다..^^;;
편리하게는 웹 리쉬코드가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많이 안나오더군요. 저렴하게는 다카인과 바코다등이 있었고 버튼(또는 레드)에서도 매년 나옵니다. 하지만 국내 샾에서 찾아보기가..@.@
에블에서 나오는 리쉬백형태와 좀 발달된 웹 리쉬코드등도 있습니다.
이 글은 안 옮길께요!! 좀 많이 들 보시라고 권력 남용하겠습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5680796&mid=Notice
좋은 생각이십니다!! 손만 잡고 탈께요..^^:;
좋은 생각이십니다!! 손만 잡고 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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