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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꼭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 물건만 담았거등요...
도저히 대체할 수 없는 물건들만 사려구요...
보드복은 그냥 집에 있는 추리닝 입고갈 계획입니다;;;
작년에 견학 삼아 한번 갔었는데,
미국이라 그런지 정말 후리~~ 하더라구요.. 저처럼 츄리닝 패션 많이 봤어요;;
아웃렛 메뉴에서 싼거만 골라 담았는데...
흠....
500불 밑으로 줄여야 하는데 어쩌나.....쩝..
와이프사마가 허락 안할게 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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