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팍에서 쏠로보딩했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말걸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외롭다...
내려 올때마다 넘어져서 엉덩이가아프고 몸도 만신창의 ㅠ.ㅠ
14일에는 제설기 폭풍가동! 날씨도 제법 추웠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탈만했습니다..
체력이 안받쳐 줘서 차안에서 낮잠 2시간.자고 또 보딩 ㅎㅎ
처녁5시쯤 휘팍찜질방에서 잠자고 15일 아침 헝그리하게 라면 먹고 보딩!
또 무한 넘어짐... 그러나 사람들 와글와글 모여 들더니 호크 리프트 열림 그러나... 펭귄에서 타는게 이득이였음..
호크 리프트 타러가는동안 펭귄 탐 ㅋㅋ
또 무한 보딩 및 자빠링 ㄷㄷ
보딩함후 턴에대한 감각 +10상승?
보딩 후 3시간 운전해서 집 도착 ... 정리하고 나니 온몸이 쑤셔 죽겠네요...
그래도 보딩은 재미납니다
전 14일 아침땡보딩부터 종일 타구왔는데 또 근육통으로 시달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