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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 올려놨는데 답은 안달리고 ~ 기다리다가 또 생각나서 써봅니다.
올초에 입문해서 10여회 남짓 혼자 보드타러 다니면서 점심 리조트 영업소에서 해결했는데요 끼당1만원 +@
올해는 시즌 초입부터 시즌권 사놓고 대기중이니 훨씬 많이 다닐꺼 같아서 식비가 만만치 않을거 같아 질문드립니다.
자게인가 어디서 씨리얼에 우유 말아드신다 하시는것도 봤는데.. 그건좀(얼어 죽을거 같기도 하고 우유도 늙어서 몸뚱아리에 안맞습니다.) 시즌권은 용평& 강촌심야 입니다.
헝그리보더이기 때문에 아침에 김밥 3줄을 구매 후 아침에 한줄 점심에 2줄과 자판기 음료수를 먹으며
끼니를 떄운 후 주간보딩 후 귀가하여 따뜻한 밥과 풍성한 반찬으로 배를 채웁니다ㅠㅠㅠㅠㅠㅠ
아침은 든든하게 먹고가고 점심은 1시 넘어서 두시되기전에 스키장가기전에 김밥사간거 먹고 배고프면 컵라면 곁들여서 먹어요 그리고 6시까지 탄다면 스키장나와서 해장국같은걸로 해결하고 야간까지 탈꺼면 역시 김밥에 라면ㅋㅋ 또 심야까지 탈꺼면 역시 김밥에 라면요ㅋㅋ 그러면 하루에 간식까지 쳐서 만오천원 정도 깨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