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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글 수 221,310
들리는 소문에는 헝글 수입은 모두 빛탕감으로 나가고 있고
빛이 꽤 된다고...
사실인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배너, 업체홍보수익이 홈피하나 유지못할정도는 아닐텐데
자꾸 이런 홈피버그로 느려지고, 안되고 롤백되고...
저같은 사람이 우문한 소문에 휘둘리지 않도록 입장표명은 해주셨으면 합니다.
예전이 그립네요, 순수하게 보드의 정착을 위해 사이트를 만드시고, 비싼 보드 저렴하게 타고 배울데 없는 유저들위해 힘써주셨던
sky님....
...예전에 비슷한 글을 본 것 같은데.. 뉘앙스는 이게 아니었던 듯..
빚 탕감이라는게.. 헝그리보더 서버 돌리면서 적자를 보게되었고,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지금 들어오고 있는 광고비 등을 모두 그 적자 매우는 데 쓰고 있다는 것처럼 들렸는데요.
뭐 그것도 정확한 소문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만, 암튼.. 우리가 좋아서 들어와서 우리가 만들어가는 헝그리보더라고 생각하는데.. 굳이 헝그리보더에서 우리한테 해명할 필요까진 없죠. 무슨 이익 추구를 위한 포털 사이트도 아니구요..
전 그냥 헝그리보더가 이렇게라도 유지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말씀하신 분도 속상해서 하신 말씀이시겠지만...
여기 계신 많은 분들 오랫동안 헝글에서 이런 저런 일들(물론, 이런 비슷한 일들도) 많이 겪으셨던 분들인데..
이런 글이 적히면 더 속상하실 듯.
암튼.. 헝글이 빨리 정상화 되길 빕니다.
빚 탕감이라는게.. 헝그리보더 서버 돌리면서 적자를 보게되었고,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지금 들어오고 있는 광고비 등을 모두 그 적자 매우는 데 쓰고 있다는 것처럼 들렸는데요.
뭐 그것도 정확한 소문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만, 암튼.. 우리가 좋아서 들어와서 우리가 만들어가는 헝그리보더라고 생각하는데.. 굳이 헝그리보더에서 우리한테 해명할 필요까진 없죠. 무슨 이익 추구를 위한 포털 사이트도 아니구요..
전 그냥 헝그리보더가 이렇게라도 유지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말씀하신 분도 속상해서 하신 말씀이시겠지만...
여기 계신 많은 분들 오랫동안 헝글에서 이런 저런 일들(물론, 이런 비슷한 일들도) 많이 겪으셨던 분들인데..
이런 글이 적히면 더 속상하실 듯.
암튼.. 헝글이 빨리 정상화 되길 빕니다.
어디서 무엇을 얼마나 후원받든.. 배너를 달든..
여기 헝글을 이용하는 댓가로 내 돈 십원하나 직접 지불 한 적 없는데.. 무얼 요구해야되나요?
보더를 위해 공짜로 운영해 주는 것만해도 감사할 뿐인데...ㅋ
뭐 답답한 맘도 있지만..그건 고마운 맘과는 별개~
헝글이 많은 돈 번다는 이야길 하고 싶은건지요?.. 설사 많은 돈을 번다한들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그게 배아프면 보더를 위한 사이트 만드셔서 돈 버세여~.. 몇명이나 갈 지 모르겠지만.
느려서 혹은 데이터 날려먹어서 짱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여기 온다..
왜냐? 짱나는 것보다 여기에서 얻는게 더 많으니까.. 그것이 나의 선택~
여기 헝글을 이용하는 댓가로 내 돈 십원하나 직접 지불 한 적 없는데.. 무얼 요구해야되나요?
보더를 위해 공짜로 운영해 주는 것만해도 감사할 뿐인데...ㅋ
뭐 답답한 맘도 있지만..그건 고마운 맘과는 별개~
헝글이 많은 돈 번다는 이야길 하고 싶은건지요?.. 설사 많은 돈을 번다한들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그게 배아프면 보더를 위한 사이트 만드셔서 돈 버세여~.. 몇명이나 갈 지 모르겠지만.
느려서 혹은 데이터 날려먹어서 짱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여기 온다..
왜냐? 짱나는 것보다 여기에서 얻는게 더 많으니까.. 그것이 나의 선택~
이건뭐 노비도 아니고 노예?분들이 왜이리 많으신지..무료로 활동하게 해줘서 고맙다는 분도 있고ㅋㅋㅋ
헝그리보더 예전엔 쾌적하게 이용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버벅대는게 많아졌죠.
그게 언제냐? 대놓고 광고배너 붙기 시작하면서 부터입니다.
예전의 헝글은 광고가 없다! 라는 걸로 커무니티의 순수성을 지켜나갔었는데 말이죠
어느덧 광고가 생기더니 결국 이꼴을 보네요. 안타깝습니다.
예전이 그립네요
헝그리보더 예전엔 쾌적하게 이용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버벅대는게 많아졌죠.
그게 언제냐? 대놓고 광고배너 붙기 시작하면서 부터입니다.
예전의 헝글은 광고가 없다! 라는 걸로 커무니티의 순수성을 지켜나갔었는데 말이죠
어느덧 광고가 생기더니 결국 이꼴을 보네요. 안타깝습니다.
예전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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