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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살로몬 드리프트를 타고 있는데요
한계체중을 전혀 신경않쓰고 있다가 2시즌이 지나면서 살이 더 쪄버렸네요
구입당시는 키 183에 몸무게 85킬로 정도였는데
지금은 97킬로까지 쪄버렸네요
작년시즌에도 92킬로 정도 됬는데 살짝 알리만 하더라도 나사가 풀려버립니다
꽉조여도 마찬가지고요 하루에 한번은 무조건 조여야 됩니다.
라이딩만 해서는 그닥 문제 없는데
스위치를 하거나 알리 할시에는 조금씩 풀려버리네요
한계체중때문이겠죠? 아님 자세에 문제가 있으려나?
막데크155를 탈때는 85킬로 였어도 이런문제는 한번도 없었거든요
부츠 말라뮤트 바인딩 spx-pro
모두 살로몬 조합이라 딱히 다른회사꺼보다는 살로몬이 익숙한데
오피셜도 161이 최고더군요 ㅜㅜ 한계체중은 100
이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살은 물론 빼야겠지만 올시즌은 보내야되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바인딩 을 처음 사면 나사에 나사풀림 방지제가 발라져 있습니다 파란색 또는 빨간색으로 페인트 비슷한게 발라져있구요.
두시즌 정도 풀었다 조였다 하면 방지제도 떨어져 나가고 해서 정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런경우가 있습니다.
록타이트 나사 풀림 방지제 사서 살짝 발라주시면 안풀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