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헝글 칼럼을 이리 저리 보다보니 이론적으로 정리가 잘 안되서 질문드립니다.
위 그림과 같은 프랑스식/일본식 카빙에서는 상체 로테이션을 사용하지 않고 카운터로테이션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스위스 스타일/카시와 같은 (일본식이 아닌) 방식에서는 상체 로테이션을 카빙에서도 사용 하나요? 그림에선 사용하는것 같습니다만.. ㅎ
만약 로테이션을 사용한다면 슬라이딩턴과 구성요소는 같은데 어떤 차이점이 있는건가요? 날을 더 세우고 슬립을 안내면 카빙인지...
슬라이딩턴과 카빙턴의 차이점에 관해 알려주세요~!
그림의출처는
http://web.archive.org/web/20071220063449/http://club-ski.web.cern.ch/club-ski/snowboard/tutor/frswiss.html
카빙에서 로테이션을 사용하려면 슬라이딩턴처럼 턴을 리드해선 슬립이 나버리니 슬라이딩턴보다 로테이션타이밍이 늦어야합니다 카빙턴감을 익히시려면 인클을 이용해서 엣지감을 먼저익히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