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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10
나름 매너상 슬롭 정상 재떨이 근쳐서 피고
내려와도 쓰레기통 옆에서 피다가
어린애라도 지나가면 숨참고있다가 내뿜는데..
정부에 냅다 신고라...
보드장에선 어그리하고 받아들인다면
분명 전구역 흡연금지구역이 될테고
흡연자는 쫒기면서 피게될거고...
흡연자들은 정상이랑 하단부에 흡연실 만들라고
아우성치다가 한씨즌 스트레스로 버리겠네요.
어떻게보면 무조건적으로 비흡연자분들이
담배 싫다고 땡깡만 부리는거같습니다.
지금 서울시만봐도 흡연구역은커녕
금연구역만 대책없이 늘리고...
기호식품인데도 최소한의 공간조차 배려를 안하니..
꼬우면 끊으라는 분들 계실거 같아서 말씀드리는데
꼬우면 담배피는 사람 피해가세요
내돈내고 내세금으로 보드타고 담배사피니까
좀 열받네요
이런식이라니...
솔직히 기분 나쁘네요.
맘같아선 립트에서 후다닥 피고 바인딩 잽싸게묶고
튀고싶은 마음이네요
강제적 금연 반대합니다.
흡연구역 확실히해주고 금연구역 정합시다.
내려와도 쓰레기통 옆에서 피다가
어린애라도 지나가면 숨참고있다가 내뿜는데..
정부에 냅다 신고라...
보드장에선 어그리하고 받아들인다면
분명 전구역 흡연금지구역이 될테고
흡연자는 쫒기면서 피게될거고...
흡연자들은 정상이랑 하단부에 흡연실 만들라고
아우성치다가 한씨즌 스트레스로 버리겠네요.
어떻게보면 무조건적으로 비흡연자분들이
담배 싫다고 땡깡만 부리는거같습니다.
지금 서울시만봐도 흡연구역은커녕
금연구역만 대책없이 늘리고...
기호식품인데도 최소한의 공간조차 배려를 안하니..
꼬우면 끊으라는 분들 계실거 같아서 말씀드리는데
꼬우면 담배피는 사람 피해가세요
내돈내고 내세금으로 보드타고 담배사피니까
좀 열받네요
이런식이라니...
솔직히 기분 나쁘네요.
맘같아선 립트에서 후다닥 피고 바인딩 잽싸게묶고
튀고싶은 마음이네요
강제적 금연 반대합니다.
흡연구역 확실히해주고 금연구역 정합시다.
사실난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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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님처럼 모든 흡연자분들이 매너흡연자라면 이러지도 않았을겁니다.
흡연자분들이 느끼실 스트레스만큼 비흡연자들은 여지껏 받아왔습니다.
저의 의도를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말씀드리지만
무작정 금연구역이니 담배 못피게 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흡연자들을 위해서도 흡연시설을 갖춰달라고 스키장에도 요청했구요.
흡연자들이라고 해서 모두 비매너 흡연자분들이 아니듯
비흡연자라고 해서 흡연자들을 모두 싸잡아 나쁘게 보는건 아닙니다.
스키장측에서도 구역을 확실히 정하고 홍보도 하겠다고 했으니
비흡연자, 흡연자 모두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이러다 보면 서로서로 언젠가는 좋은결과가 나오겠지요..
흡연자분들이 느끼실 스트레스만큼 비흡연자들은 여지껏 받아왔습니다.
저의 의도를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말씀드리지만
무작정 금연구역이니 담배 못피게 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흡연자들을 위해서도 흡연시설을 갖춰달라고 스키장에도 요청했구요.
흡연자들이라고 해서 모두 비매너 흡연자분들이 아니듯
비흡연자라고 해서 흡연자들을 모두 싸잡아 나쁘게 보는건 아닙니다.
스키장측에서도 구역을 확실히 정하고 홍보도 하겠다고 했으니
비흡연자, 흡연자 모두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이러다 보면 서로서로 언젠가는 좋은결과가 나오겠지요..
여러가지로 동감하는 글입니디만 저는 조금 반대되는 입장에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물론 저는 비흡연자입니다.
담배를 기호에 따른 차이이기에 흡연자의 권리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닌 것이라 생각됩니다.
담배는 본인의 건강도 해치지만 남에게도 건강상의 피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피해(불쾌감등 개인에 따른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를 줍니다. 즉, "내가 좋아서 정해진 장소에 피는데 무슨 문제인가"는 아닌 거 같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어디서도 피워서는 안 되는 것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사실 어렵지요.
따라서 현실적인 대안은 공항 등에서처럼 밀폐된 공간의 흡연실을 따로 만드는 것이 흡연자나 비흡연자나 만족하는 일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담배를 기호에 따른 차이이기에 흡연자의 권리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닌 것이라 생각됩니다.
담배는 본인의 건강도 해치지만 남에게도 건강상의 피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피해(불쾌감등 개인에 따른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를 줍니다. 즉, "내가 좋아서 정해진 장소에 피는데 무슨 문제인가"는 아닌 거 같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어디서도 피워서는 안 되는 것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사실 어렵지요.
따라서 현실적인 대안은 공항 등에서처럼 밀폐된 공간의 흡연실을 따로 만드는 것이 흡연자나 비흡연자나 만족하는 일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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