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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매일 면도를 합니다만
요즘 백수가 된 이후로 게을러져서 면도를 자주 하지 않게 되네요.
애엄마는 노숙자 같다고 면도하라고 자꾸 성화를...
과거에 교통사고로 입원했을때 일주일간 면도를 못한 적이 있었는데
퇴원하던날 은채가 안겨서는 하는 말이
"아빠 얼굴에 가시가 많이 났어~" 흐흐흐
면도하기 전에 그냥 뻘사진 한장 찍어봤네요.
못생긴 얼굴을 드러내는 이 패기는 어디서 오는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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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거 따거따거 따거
Amari님의 댓글 이렇게라도 지키고 싶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