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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네요,,
아가도 열이나고,,
내일 간만에 쉬는 토요일인데,,
집에서 아가랑 놀아주라는 하느님의 계시겠지요,,
싸게 잡아놔서 앗싸~ 하고 있던 콘도는 햇님께 드리고,,
비에 쫄딱 젖어서,, 퇴근준비 하고 있네요,,ㅠㅠ
성우 썰 갠찮으면 버스타고 가고 싶은데..ㅠㅠ
사람도 없어서, 삼각김밥이랑 맥주랑 나쵸 먹으면서 가도 되는데,,,ㅠㅠ
기사님 캔커피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