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주간 타다 슬러쉬 설질로 챌린지 전 슬롭을 엉덩이로 직활강했습니다
물론 미천한 실력이 9할이 넘는 이유이며 1할이 채 안되는 설질탓만 하며 3시간째 2층 회의장앞에서
간식만 먹고 있네요
운동하러 왔다 살만 찌고 갈 듯...
야간에는 좀 나아지길 바래봅니다
심철까지 바짝 타고 갈 예정인데... 허벅지여 힘을 내라~~
p.s 단체가 많아 초중급 줄이 좀 되서 상급 챌린지만 대기시간 0초더군요
자~~ 또 저는 구르러 갑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