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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크에서 셔틀 예약하고 새벽차 타고 오는길(경유지 없이 목적지 바로 고고씽)
내려서 짐칸 확인하니 보드복 가방뿐, 보드빽이 없어짐....ㅠㅠ
내 보드, 부츠, 장갑, 시즌권,,,,ㅠㅠ
셔틀버스 예약하고 탈땐 믿고 타는거 아닌가요?
이건 뭐 짐싣고 출발할때 짐이 잘 싣려 있는지 장비 지키고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가방이 바뀐건 아닙니다. 짐 싣고 차에 타서 15분정도 대기후에 리조트 출발하고 목적지에 바로 도착 후에 저희가 바로 1번으로 내렸거든요!! ㅠㅠ)
버스, 파크 다 전화해봤는데 알아본다는 답변뿐....
보더님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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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는 화물칸이 아닌 승차시 들고 타는게 맞다고 봅니다.
매번 확인한다는게 쉬운 일도 아니고,,
그나마 자물쇠채워놓는게 좀 덜 도난당하는 방법이지만,,
모두가 다 채워놓는다고 했을 때 기둥 먼저 차지하려고 치열한 다툼이 예상 될 듯.. ㅎ
옛날에 제가 오크밸리에 건의했더니 단박에 번호 붙여서 기사님이 일일히 확인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귀찮은지 얼마 하다 마는 듯 보이더군요.
솔직히 운전하는것도 귀찮아 죽겠는데 번호표 나눠주고 확인하고 귀찮죠.
확인한다고 돈 더 주는 것도 아니고.. ㅋㅋ
장비 맡기는데 만원씩 받는다면 모를까..
(역시 탑승시 들고 타고 통로에 눕도 놓던가 자신의 무릎앞에 세워 놓는게 정답..)
매번 확인한다는게 쉬운 일도 아니고,,
그나마 자물쇠채워놓는게 좀 덜 도난당하는 방법이지만,,
모두가 다 채워놓는다고 했을 때 기둥 먼저 차지하려고 치열한 다툼이 예상 될 듯.. ㅎ
옛날에 제가 오크밸리에 건의했더니 단박에 번호 붙여서 기사님이 일일히 확인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귀찮은지 얼마 하다 마는 듯 보이더군요.
솔직히 운전하는것도 귀찮아 죽겠는데 번호표 나눠주고 확인하고 귀찮죠.
확인한다고 돈 더 주는 것도 아니고.. ㅋㅋ
장비 맡기는데 만원씩 받는다면 모를까..
(역시 탑승시 들고 타고 통로에 눕도 놓던가 자신의 무릎앞에 세워 놓는게 정답..)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더하늘님 같은 피해자 나올까봐 얼마전 자게 제가 글 올렸는데... 안타깝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