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125원짜리 채식 짜장면 2봉지에 손수 이것저것(그래봤자 대파정도.. ㅋ) 넣고 직접 끓여 먹어요.
뭐 매번 귀찮긴 하지만, .. 식성이 식성이다보니...
밥해먹기는 귀찮아서,... ㅋ
예전에 이마트에서 파는 970원짜리 이과두주가 괜찮던데... (지난 번 10병 사다 쟁여놓고 마셨었는데..) 요즘은 가도 안 보이네요.. 보이면 이번엔 100병정도 사오려 했는데.. ㅋㅋ (중국집에선 2500원쯤 하던거 같던데.. ㅡ.ㅡ;) 결국 요즘 술을 못 먹고 있다는..
제가 지난주 시켜먹었을때 6천원이던데 지역은 관악구 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