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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자 우선 탑승하고 남는 자리에 현장 구매자를 먼저 태워서
교통 시즌권 소지자가 탑승하지 못하게 되면, 상황 녹화하고
택시로 쏘면 됩니다. 예약 여부와 상관없이 남은 좌석에 대한
기득권이 있으므로 운송업체에 택시비 청구하면 됩니다.
운송업체의 검표 방식으로 인한 지연 출발도 택시비 청구 가능.
10년전, 어느 리조트를 담당하던 셔틀 업체(G관광)가 '사정상'
출발 시각 위반을 했을때, 택시로 들어갔고 당연히 환급 받음.
해당업체는 다음 시즌 계약에서 제외 됨.
장난하겠다고 나오면.. 걸맞는 대우를 해 줄 수 밖에~.
토론방에 글 올렸습니다.
여기에 댓글 붙이기 보다는 토론방으로~ ^^.
예약문자 확인만 해도 괜찮을 텐데요.
그냥 태우더라구요.
문자 보여달라고 하면 많이 줄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