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자 선거하고 즐거운 맘에 달린 스키장 한번만에 데크가 쪼개지네여 ㅠㅠ
역엣지에서 슬롭에 찍은 노즈가 꺽여버리네여 ㅠㅠ
많이 익숙해서 맘에 들었는데 이제 그만 보내줘야겠네요 ㅠㅠ
T1 이란 비슷한 느낌의 정캠이 멀까 벌써 고민이네요 ㅠㅠ 지인 더블캠버타고 있는데 영 재미가 없네요 ... 90% 라이딩이지 마지막 10%의 그트 하고 싶운 맘을 충족할 데크는 멀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복귀후 문답게시판에 질문글 올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해요 에휴
총알부족으로 이월 혹은 이이월로 ㅋㅋㅋ부탁해요 요즘 치과니 곤이 줄줄 세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