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꿈꾸는 세상이 그런세상 입니다.
성숙한 시민의식이 있는 사회요.
그런사회를 만드는게 어렵다고 생각을 하시는 거같은데요
사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하루에 돈으로 치면 1~2천원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쓸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회가 된다면
그렇게 될거라 확신합니다.
시간으로 치면 10~20분은 남을 위해 쓸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거죠
양보와 배려가 그런식으로 나타나겟죠.
제가 꿈꾸는 사회가 언제 올지 영원히 꿈으로 끝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