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헝글 자게 10년차 개츠비 입니다.

 

대선 전까지 10월 중순에 가입하신 두분이서

 

열심히 활동 하시고,

 

대선 끝나자 마자 눈뜨면 전투가 벌어질만한 [투쟁의 차원]에서

 

온 듯한 그런 분께서 활개를 치고 다니시네요......

 

필력을 보니 가족과 아침식사를 하다가 남편이 국 짜다고 와이프를 포크로

 

찔러 죽일 듯한 전투력을 자랑하시네요.

 

이거......도배 폭탄은 이제 연례 행사라 이제 진저리가 나고.....

 

헝글에 뭐 주워 먹을게 있다고, 이렇게 물을 흐리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겨울에 보드나 타고, 그런 소소한 이야기나 하는 헝글 자게가 되었으면 합니다.

 

괜히 잠든 쌈닭 건들지 말고....

엮인글 :

애완개리온

2012.12.23 14:08:19
*.187.2.245

그러게요...한분가니 한분이 찾아오는 우연 ~

코에점만고소영

2012.12.23 15:10:59
*.234.196.34

진짜 이상한분들 너무 많아요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눈살 찐푸리는글들 짜증나요 ㅜㅜㅜㅜㅜㅜ

엄마무릎이파래요

2012.12.23 14:36:23
*.246.78.109

예전헝글은이런분위기가 아니였늠대 ..

스틸라

2012.12.23 14:54:22
*.22.131.99

개츠비님 올만이예욧....
혹시, 저 기억하세요? ㅠ_ ㅠ

oolala

2012.12.23 16:06:17
*.70.56.107

정직원으로 취직했으니 일해야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sort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8] Rider 2017-03-14 42 184510
19883 출근하자마자 자게에보이는 잠금글.... [8] Solopain 2013-06-25   204
19882 으아아아아아아아 [6] 세르게이♡ 2013-06-24   204
19881 사람 오브 철을 보고...(스포..아주 약간) [5] 시레기 2013-06-19   204
19880 어우 배불러~~ [16] *맹군* 2013-06-12   204
19879 수요일 출석부 엽니다 ^_^ [23] 미쓰벌 2013-06-05   204
19878 카메라 수리기... file [4] 가루군 2013-05-27 1 204
19877 세르야~~~~~~~ [16] 세르게이♡ 2013-05-14 1 204
19876 레귤러든 구피든 잘타는 방법. [6] 세르게이♡ 2013-04-29   204
19875 하.. 이별의 아픔잊으려고 일요일도 일만했네요... [5] 파다닥이 2013-04-28 2 204
19874 로긴,비로긴 분쟁에 대한 제안 [8] 제안자 2013-04-11   204
19873 비로거가 안좋은점.. [9] 홍제동주민 2013-04-11 1 204
19872 날씨만큼이나 어수선한 밤입니다. file [38] clous 2013-04-11   204
19871 겨가파가 기다려집니다~! [3] softplus 2013-04-05   204
19870 로트와일러 사건을 읽고,,,,,, [12] Gatsby 2013-04-01   204
19869 와!!!! [3] 껌파리 2013-03-22   204
19868 아악!!! 또 한 시즌이 끝났습니다. 시한부 인생이란...ㅠㅜ [8] JussiOksanen 2013-03-19   204
19867 하이원 잘있거라! [8] 훈남훈 2013-03-08   204
19866 bye WBC... 워니s 2013-03-05   204
19865 이제 장비 할부가 거의 끝나가네요 [19] 우왕ㅋ굳 2013-02-28   204
19864 평일 이시간 용평... 이분들 뭐하는 분들일까요.. file [19] 폐인협회장♪ 2013-02-26 1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