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바깥 풍경이 온통 하얗네요..
몇년만에 맞아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인지..
커플이고 솔로고를 떠나서 차분하게 내리는 눈을 바라보고 있으니..
보기만 해도 흐뭇해요...
저녁무렵 운동후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 입는데..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보이는 여자애들 몇명이서 옷을 갈아 입으면서
캐롤을 흥얼 흥얼 거리고 있길래..
뭐가 그리 신났을까 싶어 물어봤더니..
오늘은 선물 받는날이라 좋답니다..
니들은 선물도 받고...참 부럽다~
나도 그런때가 있었나.. ㅡㅡ;;
2012.12.25 00:51:00 *.248.189.1
2012.12.25 01:03:38 *.195.173.160
2012.12.25 00:54:01 *.101.17.165
2012.12.25 01:04:16 *.195.173.160
2012.12.25 00:57:00 *.64.75.85
2012.12.25 01:04:48 *.195.173.160
2012.12.25 01:01:29 *.37.59.130
2012.12.25 01:05:23 *.195.173.160
2012.12.25 05:06:07 *.111.2.186
2012.12.25 09:26:13 *.92.209.125
유령데크를 처음 맞이했네요(2) [18]
저 어떡하죠? [23]
침을 많이 흘려요... [7]
유령데크를 처음 맞이했네요 [21]
맨날 새벽만 타다가 주간에 타보니..... [6]
휘팍을 가보려하는 1인... [9]
지금 가장 걱정 되는 사람들 [28]
고글렌즈도 유통기한이 있다? [15]
휘팍너무추워요.... [12]
요리왕 게임 때문에 미취겠돠.. [1]
매너있게 [16]
아 콧물!! [31]
■■■ 12/26 수요일 po주간챗방 ■■■
크리스마스 스키장에서 생긴 일 [44]
올해의 선택 [1]
곤돌라가 계속멈춰서 무서워요ㅠ.ㅠ [8]
밤샘근무 후 휘리리팍 출격!
오랫만에 출석체크~!!
대명 셔틀....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