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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턴을 내가 해야지 하고 의식해서 구분하고 하시면.. 잘타시는거고.. 고수는 맞는거 같네요..
거의 대부분의 오래된 보더분들은.. 내가 지금 무슨턴을 하는지도 사실은 잘 몰라요.. 왜냐면.. 그런 단어가..''
레벨러나 교육자 코스를 격거나.. 그런데 관심이 많지 않으면.. 쓸일도 없고.. 생각하면서 탈일도 없으니까요..
저도 제가 지금 누군가 "네가 하는 턴의 이름이 머냐?" 라고 물어보면.. 그냥 막턴이라고해요..
슬로프에 상황에 따라.. 경사도에 따라.. 그냥 몸이 반응하는데 맞길뿐.. 여기선 이턴을 저기선 이턴을 머 이렇게
구분지어서 못해요..T,.T
그래서 가끔 누군가 지금 한턴이 ????턴 아니에요? 하면.. 으응? 응? 으~~~응!! 그런가?
그럼 그런가 보지머 -0-;; 이렇게 대답할때가 종종있네요..
아무튼 어떤 기술을 습득하고 구현할수있는분은.. 좋은 사부로 모시기에는 좋은거 같네요..
그정도면 잘 타시는 거죠
그트도 파이브 쎄븐 돌린다고
다 같은게 아니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