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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42
안녕하세요. 피에스타입니다.
먼저 모든 보더분들께 이번 일로 인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앞에 두분께서 말씀해주신 모든일들 더이상 부정하고 반박하지 않겠습니다.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렇지만 한가지는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이기에 전화문의 및 응대가 업무중에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전화로 문의 하시는 분들중에는 구매한 고객님이거나 앞으로 구매를 생각하시는 고객분들이 다수입니다.
어떻게 그런 고객분들에게 불친절하게 응대를 하거나 아님 짜증을 내고 심지어 먼저 욕을 한다거나 반말을 하는경우는
절대 없었습니다. 매출을 올려야 하는입장에서는 더더욱 있을수도 없는 일입니다.
앞으로 어떤일이 있어도 고객응대를 친절하게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모든 보더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가장 이해 안가는점은, 그 담당자가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반박글을 썼다는점이 가장 이해가 안됩니다.
저도 회사에서 영업지원쪽을 담당하고있기에 어느정도의 마인드와 서비스정신은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그 담당자가 올린 글은 오히려 구매했던 소비자를 바보로 만드는 꼴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소비자가 부풀려 말했고, 자신은 최대한 원활히 진행하려 했으니 고객님의 욕설과 반말등 언어적폭행으로 본인이 이성을 잃었다는 얘기인데,
저는 그 글을보고 더 실망이 크네요.
제가 직접적으로 구매한적은 없으나, 최소한의 서비스 마인드는 갖춰야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다면 저렇게 오목조목 담당자가 소비자의 말에 따지듯이 글을 작성하지는 못했을것이라 생각들고,
또한 모든사람이 보라는듯이 이곳 헝글에 반박문을 올린것 자체가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이해가 통 되질 않네요.
사장님의 진심이 묻어나는 댓글에 불매의사는 조금은 식어져가겠지만, 이미 한번 망가진 이미지는 원상태로 되돌리기에는 늦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이뤄온 모든것들을 생각하시고 되뇌이시며, 적어도 이런 불미스러운일이 다시는 헝글에 올라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끄적여봅니다.
이제 몇일뒤면 새해가 밝은텐데, 굳은 다짐으로 더 나아지는,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피에스타가 되길 바래봅니다.
수고하세요..
저도 회사에서 영업지원쪽을 담당하고있기에 어느정도의 마인드와 서비스정신은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그 담당자가 올린 글은 오히려 구매했던 소비자를 바보로 만드는 꼴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소비자가 부풀려 말했고, 자신은 최대한 원활히 진행하려 했으니 고객님의 욕설과 반말등 언어적폭행으로 본인이 이성을 잃었다는 얘기인데,
저는 그 글을보고 더 실망이 크네요.
제가 직접적으로 구매한적은 없으나, 최소한의 서비스 마인드는 갖춰야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다면 저렇게 오목조목 담당자가 소비자의 말에 따지듯이 글을 작성하지는 못했을것이라 생각들고,
또한 모든사람이 보라는듯이 이곳 헝글에 반박문을 올린것 자체가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이해가 통 되질 않네요.
사장님의 진심이 묻어나는 댓글에 불매의사는 조금은 식어져가겠지만, 이미 한번 망가진 이미지는 원상태로 되돌리기에는 늦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이뤄온 모든것들을 생각하시고 되뇌이시며, 적어도 이런 불미스러운일이 다시는 헝글에 올라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끄적여봅니다.
이제 몇일뒤면 새해가 밝은텐데, 굳은 다짐으로 더 나아지는,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피에스타가 되길 바래봅니다.
수고하세요..
사실 업체에서도 힘든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특히 고객응대에 대한...
소비자? 업체? 어느 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소비자분이 업체 말대로 규정을 어기고 환불이나 교환 요청을 했거나...
규정위반에도 불구 하고 때를 쓰는식으로 소위 진상을 부렸다면 업체에서도 화가 나고 다답한건 사실이죠...
소비자에서 헝글에 이슈화 하려 했으니... 업체 측에서도 변명이던 사실만을 이야기 하던 글을쓰는건 맞는거고요....
가끔 말도 안되는 소비자들의 요구로 인해 글을쓰고...
업체 까기 급급할때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도 옆에서 지켜 본적 있고요....
통화 내용 들어 보고 판단하지 않는 이상...
아무래도 자신에게 유리하게 쓰는 글들만을 보고 제 3자가 이러쿵 저러쿵 판단하기엔 좀....
유저 분들도 나쁜점만 보시지 마시고...
피에스타가 무조건 잘못했다는 확신은 없으니.... 원만하게 풀어 가려는 노력도 좋게 봐주셨으면 하네요......
헝그리보더 관리자로써 업체... 회원... 중간 입장에서 글 남겨 봅니다.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헝글이 고발 장소의 용도로 쓰여지는점들은 안타까워용~
특히 고객응대에 대한...
소비자? 업체? 어느 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소비자분이 업체 말대로 규정을 어기고 환불이나 교환 요청을 했거나...
규정위반에도 불구 하고 때를 쓰는식으로 소위 진상을 부렸다면 업체에서도 화가 나고 다답한건 사실이죠...
소비자에서 헝글에 이슈화 하려 했으니... 업체 측에서도 변명이던 사실만을 이야기 하던 글을쓰는건 맞는거고요....
가끔 말도 안되는 소비자들의 요구로 인해 글을쓰고...
업체 까기 급급할때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도 옆에서 지켜 본적 있고요....
통화 내용 들어 보고 판단하지 않는 이상...
아무래도 자신에게 유리하게 쓰는 글들만을 보고 제 3자가 이러쿵 저러쿵 판단하기엔 좀....
유저 분들도 나쁜점만 보시지 마시고...
피에스타가 무조건 잘못했다는 확신은 없으니.... 원만하게 풀어 가려는 노력도 좋게 봐주셨으면 하네요......
헝그리보더 관리자로써 업체... 회원... 중간 입장에서 글 남겨 봅니다.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헝글이 고발 장소의 용도로 쓰여지는점들은 안타까워용~
헝글이 보드업계 업체에 대한 신문고....전 순기능이라 보는데요? 평소 헝글 한번 안하든 하든....
보이지 않는 손에 의에 모든게 컨트롤 될겁니다. ㅋ 헝글분들 그만큼 의식 수준도 상당하시고요...
봐봐요~첫 불만글 올라왔을 때 여타 커뮤니티처럼 덮어놓고 까는게 아니고 양측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는 댓글이 주류인거...
뭐 다른분이 불만글 또 올려서 피에스타 입장이 난처해지긴 했지만...
피에스타 사장님도 그렇게 불만글 올라오는 대표 업체 학동샵 보 뭐시기랑 보드복 브랜드 에 뭐시기...장사 잘하고 있잖아요~
뭔 수를 썼는지, 아님 교훈삼아 열씸히 하는지는 모르지만 이번일로 뭔가 깨닳은게 있겠죠 뭐...
보이지 않는 손에 의에 모든게 컨트롤 될겁니다. ㅋ 헝글분들 그만큼 의식 수준도 상당하시고요...
봐봐요~첫 불만글 올라왔을 때 여타 커뮤니티처럼 덮어놓고 까는게 아니고 양측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는 댓글이 주류인거...
뭐 다른분이 불만글 또 올려서 피에스타 입장이 난처해지긴 했지만...
피에스타 사장님도 그렇게 불만글 올라오는 대표 업체 학동샵 보 뭐시기랑 보드복 브랜드 에 뭐시기...장사 잘하고 있잖아요~
뭔 수를 썼는지, 아님 교훈삼아 열씸히 하는지는 모르지만 이번일로 뭔가 깨닳은게 있겠죠 뭐...
관리자요이땅님
중간입장이라는 말씀은 하시면서 크게 잘못 없으면 감싼다라 그게 왜 맞는건가요.
전혀 이해가 안가서요 .
관리자는 감싸기 위해서 있는게 아니죠 .
자유게시판에 조금 더 도움이 되고자 활동하시는거죠 .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고 감싸고 하는게 아니라는거죠 .
그러면 처음에 중간입장이고 말씀하신게 어긋되니까요.
그리고 이 문제는 업체쪽이 잘못을 인정한 상태 인데 요이땅님이 감싸는것 같아서 댓글 달았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헝글 한번 안하다가 갑자기 고발 형태에서 대해 말씀 하셨는데 .
글은 한번도 안쓰고 눈팅 하시던 분들은 어떤식으로들 표현 하고 싶을때가 있을텐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힘 필요 할때만 헝글 찾는다고 말씀하시는것도
참 .. 이해가 안가네요.
이것도 자유게시판의 활동의 일부 인텐데요 .
제 생각에는 조금 더 중간적인 입장이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간입장이라는 말씀은 하시면서 크게 잘못 없으면 감싼다라 그게 왜 맞는건가요.
전혀 이해가 안가서요 .
관리자는 감싸기 위해서 있는게 아니죠 .
자유게시판에 조금 더 도움이 되고자 활동하시는거죠 .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고 감싸고 하는게 아니라는거죠 .
그러면 처음에 중간입장이고 말씀하신게 어긋되니까요.
그리고 이 문제는 업체쪽이 잘못을 인정한 상태 인데 요이땅님이 감싸는것 같아서 댓글 달았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헝글 한번 안하다가 갑자기 고발 형태에서 대해 말씀 하셨는데 .
글은 한번도 안쓰고 눈팅 하시던 분들은 어떤식으로들 표현 하고 싶을때가 있을텐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힘 필요 할때만 헝글 찾는다고 말씀하시는것도
참 .. 이해가 안가네요.
이것도 자유게시판의 활동의 일부 인텐데요 .
제 생각에는 조금 더 중간적인 입장이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리 자 입장에서 업체 부분을 감싸는건 당연할수 있죠... 일반 회원분들 감싸고 생각하는거야 두말 하면 잔소리고요
분명 말씀드리지만.. 업체편도 회원분들 편도 아닌 중간입니다.
잘못 한게 없으면 감싸고 헝글을 자주 찾을수 있도록 하는것도 관리자의 일이고요...
말쓴대로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려는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업체만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고 쓴 글입니다.
말씀 드렸잖아요.... 통화 내용 듣기 전까지는 3자 입장에서 누가 이러쿵 저러쿵 확정 지을수 없다.. 라고...
또한 물론 이런 저런 일로 자유게시판에 자유로운 글을 쓸수 있죠
다만....
이번엔 순수한 관리자 입장에서.... 안좋은 일로의 이슈가 아닌... 저 위에 글처럼 후원이나.. 재미있던 일들..
즐거운 애피소드 들로 이슈가 되고 글들이 채워지길 바라는 입장에서 쓴거고요...
눈팅이던 뭐던 자주 찾아만 주신다면 저야 감사 합니다~
분명 말씀드리지만.. 업체편도 회원분들 편도 아닌 중간입니다.
잘못 한게 없으면 감싸고 헝글을 자주 찾을수 있도록 하는것도 관리자의 일이고요...
말쓴대로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려는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업체만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고 쓴 글입니다.
말씀 드렸잖아요.... 통화 내용 듣기 전까지는 3자 입장에서 누가 이러쿵 저러쿵 확정 지을수 없다.. 라고...
또한 물론 이런 저런 일로 자유게시판에 자유로운 글을 쓸수 있죠
다만....
이번엔 순수한 관리자 입장에서.... 안좋은 일로의 이슈가 아닌... 저 위에 글처럼 후원이나.. 재미있던 일들..
즐거운 애피소드 들로 이슈가 되고 글들이 채워지길 바라는 입장에서 쓴거고요...
눈팅이던 뭐던 자주 찾아만 주신다면 저야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서포터 헝그리사진첩입니다.
위에 리플들에서 알려주신 내용에 대해서 서포터로서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요이땅님도 저와 같이 헝그리보더를 위해 자원봉사해주시는 서포터입니다)
헝그리보더는 보더들을 위한 커뮤니티 입니다. 그리고 이 보더라는 개념에는 소비자만이 아닌 업체분들도 포함되는 개념입니다.
(물론 보드를 타지 않고 판매만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분들도 잠재적인 보더로 생각합니다)
위에 리플에서 요이땅님이 이야기하고자 하신 내용은..
소비자든 업체든 억울한 일이 있을 경우에 헝그리보더에 하소연하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경우 업체가 억울한 일을 당한 것도 사실입니다. (결과적으로 소비자는 원하는 것을 얻었고 업체는 그 동안의 좋았던 이미지에 타격을 받은 것이죠)
게시판을 관리하는 서포터의 입장에서 정해진 규칙안에서 활동하는 소비자나 업체 모두 같은 회원입니다. 최근 몇번의 사건에서 몇몇 업체를 일방적으로 마녀사냥하듯이 몰아가는 것에 대해서 많은 서포터님들이 해결방안을 찾고 있는 중에 요이땅님이 서포터님들을 대표해서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회원님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리플을 남겨주실때 한번 더 생각하고 주의해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손님은 왕이다"는 업체에서 손님을 왕처럼 대하라는 마음가짐으로 접객을 하라는 의미입니다. 소비자가 왕처럼 행동하는 것은 그냥 진상입니다.
위에 리플들에서 알려주신 내용에 대해서 서포터로서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요이땅님도 저와 같이 헝그리보더를 위해 자원봉사해주시는 서포터입니다)
헝그리보더는 보더들을 위한 커뮤니티 입니다. 그리고 이 보더라는 개념에는 소비자만이 아닌 업체분들도 포함되는 개념입니다.
(물론 보드를 타지 않고 판매만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분들도 잠재적인 보더로 생각합니다)
위에 리플에서 요이땅님이 이야기하고자 하신 내용은..
소비자든 업체든 억울한 일이 있을 경우에 헝그리보더에 하소연하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경우 업체가 억울한 일을 당한 것도 사실입니다. (결과적으로 소비자는 원하는 것을 얻었고 업체는 그 동안의 좋았던 이미지에 타격을 받은 것이죠)
게시판을 관리하는 서포터의 입장에서 정해진 규칙안에서 활동하는 소비자나 업체 모두 같은 회원입니다. 최근 몇번의 사건에서 몇몇 업체를 일방적으로 마녀사냥하듯이 몰아가는 것에 대해서 많은 서포터님들이 해결방안을 찾고 있는 중에 요이땅님이 서포터님들을 대표해서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회원님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리플을 남겨주실때 한번 더 생각하고 주의해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손님은 왕이다"는 업체에서 손님을 왕처럼 대하라는 마음가짐으로 접객을 하라는 의미입니다. 소비자가 왕처럼 행동하는 것은 그냥 진상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저희가 정말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