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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느쪽에 중점을 두고 계신가요?

 

저는 후자쪽입니다만.. 목표한 바를 이룬후 트레이닝 없이 즐기려고 하는데.... 목표 한 바가.. 잘 이루어지지 않네요... ㅠㅠ

 

꿈과 현실.. 그리고 좌절....

엮인글 :

Rider.Yoon

2012.12.27 17:19:02
*.108.196.61

몰랐는데 이 글보니 저도 트레이닝쪽에 가까운 듯?;; 즐기는 것도 쉽지 않은듯요

배고픈상태

2012.12.27 17:15:29
*.6.1.21

전 트레이닝이 즐기는건데.....;; 그냥 더 잘타려고하고 열심히 타다보면 왠지 신나고 잼있어요.........

YapsBoy

2012.12.27 17:19:35
*.135.199.29

즐기다보면 트레이닝이되고
트레이닝하다보면 즐겨집니다..ㅎㅎ

저승사자™

2012.12.27 17:20:10
*.42.219.108

즐기다 보면 트레이닝 되겠제....

트레이닝 하다 보면 뭐 하겠노...

배고파지겠지...

배고파지면 뭐하겠노...

소고기 사묵것제....

소고기 사묵으면 뭐하겠노...

다시 힘나서 즐기러 가겠지....

즐기러 가면 뭐하겠노...




이상입니다.

Stimulus.

2012.12.27 18:05:53
*.7.194.192

전 즐긴다~ 입니다. ㅋㅋ 즐기다 보면 오랫동안 타게 되고 오래타다보면 실력도 쑥쑥~ㅎㅎㅎ

뱅뱅™

2012.12.27 17:44:04
*.128.71.12

솔직히 처음에는 트레이닝은 즐기는게 맞지만, 내가 조금 잘하는게 생기면 편식하게 되고

모자란 부분 알게되고 하지만 잘하는 것만 하게되고...

그때부터 트레이닝은 즐기는게 아니고 인고의 세월이죠..

전 그런거 같아요... 데크를 허공으로 띄우는게 너무 무섭고 힘드네요....

제레인트

2012.12.27 17:40:16
*.94.41.89

혹시 기회가 되면...강습 한번 받아 보세요 ㅋ
저도 연차로 10년...중간에 3년 안타서 7년차에 엥간히 탄다고 생각했는데
강습 한번 받으니 그간 늘지 않던 실력이 훅 업글되고(제 생각에)
보딩이 다시 너무 즐거워 졌어요 ㅋ

갠적으로 강습비 두배로 줬어도 별로 안아까웠을 것 같아요..ㅋ

sKILLz

2012.12.27 17:46:46
*.205.146.2

그냥 여가생활 이라고만 생각해서. 다른 건 생각해 보지 않았네요.

RockQ

2012.12.27 17:46:48
*.226.222.71

트레이닝이 힘들지만 즐긴다는것
공부하는게 싫을때도 있지만 새로운배움의 즐거움이 있는것과 비슷한거같아요ㅋㅋ

하얀상처

2012.12.27 18:00:43
*.196.28.21

목표가 있으니 더욱 즐겁게 즐길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조조맹덕

2012.12.27 18:19:07
*.146.211.15

저도 트레이닝에 가깝네요 강습받을 여력은 충분하지만 17년간 안쉬고 지금에 준하는 웨이트트레이닝도 있듯 스스로 깨우치는 재미가 또... 오저뉴보드 트레이닝후 저녁에 웨이트트레이닝 ㅋ

temptation

2012.12.27 19:10:55
*.91.137.50

헬스클럽 간다고 생각하고 스키장에 매일 다니고 있습니다.

prerider

2012.12.27 20:04:54
*.139.165.210

살뻬기 운동 대신으로다가...

궁상보더v2

2012.12.27 20:15:26
*.41.20.229

저는...거의 트레이닝쪽으로...물론 즐기는 것도 있구요.

올시즌카빙정벅

2012.12.27 20:24:42
*.152.243.143

운동겸 다니고 있습니다

통영멸치

2012.12.27 22:22:57
*.198.77.110

전 하루에 한가지를 연습하죠.. 하다가 넘어지고 지치고 하면 편안하게 라이딩하죠.. 초반에는 체력이 있으니 트레이닝.. 오후에는 나른하니 라이딩

NARUTORSTEIN

2012.12.28 10:21:57
*.253.160.87

그저 탈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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