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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쟁이님

2012.12.31 00:11:16
*.252.19.63

세상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함~

사마리아인

2012.12.31 01:21:34
*.109.59.99

이 방송 케이블에서 봤는데..환골탈태 수준이죠.
이분은 성형이 필요한 분임
잘 됐네요.

캡틴화니

2012.12.31 09:46:50
*.12.242.229

헐!~~

글로보드링크

2012.12.31 14:05:51
*.216.129.130

잘되었네요.. (수술이 아니라,, 렛미인에 선정된것이요.)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래요.

근데.. 성형수술 티 안나게 수술하기는 힘든가봐요?

chocojun

2012.12.31 14:01:20
*.243.13.12

그냥 턱만 하지... 쩝...... 균형이 안 맞았다면... 저것도 좀 그런데 흠~

스노보우드

2012.12.31 23:05:51
*.99.60.95

대박~~~~~~

철학

2013.01.01 03:48:06
*.137.124.251

성형의학은 원래 저런 얼굴기형이나 사고로인한 변형을 복구하기위해 생겨난 분야이다.

지금도 전 세계에서는 매일 약 5만의 인간생명이 끼니를 채우지 못해 죽어가고 있다.
일년이면 1천 8백만명이 굶어죽는다는 소리다. 이게 2000년도 기준이다. 지금은 나아지지 않았냐고?
그러나 불행히도 이 숫자는 늘어만 간다.

그런데 한쪽에선 자본주의 쾌락적 소비가 더더욱 극단으로 치닫는다. 멀쩡한 얼굴을 뜯어고친다고 노동자 평균월급 몇배에 연봉에까지 해당되는 돈으로 마구 뜯어고친다. 좀 더 이뻐지겠다고...

그야말로 할말을 잃게 만든다.

극단이 다른쪽에선 또다른 극단으로 치달으며 한쪽에서 불행이 늘어나면 한쪽에선 쾌락이 줄어들거라 생각할 인간의 이타심을 배반한다.

Zety

2013.01.01 18:00:08
*.152.181.161

와...

사주전에봅시다

2013.01.02 19:48:42
*.247.149.100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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