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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3번 국도...
전혀 무리 없는 모습으로 보이며... 눈 녹은 물 피하시구요.
12시 조금 안 된 시각에 철수한지라.
휘슬.. 오히려 좋았던 기억.
윈디 1. 땡보딩후 두시간... 오... 괜찮네... 근데 왜 설질이 3단 콤보여?
11시 전후... 상단 양호.
중반 감자밭... 울퉁 불퉁
하단... 이게 설탕이야 밀가루야?
게일 비교적 양호...
11시 이후헨 윈디+게일 라인으로 들어가게 되더라구요.
맆트에 바람 심하지 않아...
기본 보온만 잘 하면... 재밌을듯 하구요.
저는 뜻하지 않는 인연에 즐거움이 열배! 였던 보딩이었습니다.
다들...
안전이 최고 우선입니다.
안보하세요.
혹시 오늘 오전에 뒤늦게 오셨던분??수원에 사신다고 하셨던 분이간가요? 저에게 명암주신??오늘 방가워였습니다^^ 오랜만에 타로가서 즐겁게 즐기고 왔습니다^^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