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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0년이 훌쩍넘게 살면서 본인의 다리길이가 그리 짧지 않다고 알고 있었던 1인입니다...
얼마전 데크하나 긴놈으로 마련하고 바인딩을 평소와 같은 각으로 스텐스는 좀 넓게하고 탔는데요...
이거... 발란스가 완전 무너지네요... ㅠㅠ
이리저리 고민해봐도 결국은...
전 키가 크지 않고 다리가 길지않은 사람이었습니다.
아...
내 다리가... 짧았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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