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부터 4시간 타고 나왔습니다.
곤지암은 처음이었는데 설질은 정말 좋군요.
눈이 펑펑 내려서 완전 자연설이네요~~ 이런걸 파우더라 하나요?~?
대신 엣지는 안 박히는 듯 하네요.
근데 사람은 진짜 많았네요,,,,,,
제타(?) 쪽만 짧게 사람 없고 전 슬롭 만석이었습니다. 바글바글,,,,
초급 리프트는 한 5-10분 정도 기다렸던거 같네요.
제타(?)쪽 리프트는 한가했습니다. 초급에서 중간에 정상가는 거,,,
날씨는 눈 녹을 정돈 아니었지만. 라이딩하면서 더울 정도 였네요,,,
그래도 해 떨어지면서 다시 기온 떨어진다니 참고하셔요~
다들 새해 건강하시고~ 안보하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