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012년도 마지막을 보드장에서 보냈습니다
일단 슬롭 상황
그럭저럭 탈만 합니다
슬롭프 한가 합니다
맆트 대기줄 신경 쓸 정도 아니였습니다\
눈이 내리기 시작 합니다
예상과 달리
비발디 강사들 횟불 퍼퍼먼스가 뱀이 아닌
I love U 였습니다
주변에 이성친구와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 하나분 께서 말 하라고 했지만
혼자와서 그냥 뻘쭘 했습니다
눈내리는 하늘에선 폭죽이 ~~~
2013년도 첫 보딩 입니다
찜질방에서 나오는데 눈빨이 장난 아닙니다
락카에 갔더니 이상하게 락카가 한가 합니다
셔틀버스가 30분 이상 늦게 들어옵니다
보딩 할려고 나갈려다
친구와 친구 일행을 만나
때보딩을 합니다
슬롭 상태
대명을 3년 다니면서 단연 최고 였씁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보딩 하는거 아니 스키장 온게 처음 입니다
친구는 용평이 주 베이스지만
용평보다 슬롭상태 더 좋다고 하더군요
정설 한 상태에서
눈이 7~~10센티 내려서
카빙을 하던 슬라이딩을 하던 뒹굴던
다 잘 됩니다
점심먹고
역시나 대명답게
인파 붐비기 시작 합니다
아 크루즈 미샤일에 받쳐서 데크
앞쪽이 벌어졌습니다
친구 왈 에포싱 들어가야된다는 ;;;;
다행이 스페어 데크가 있어서 다행 ..
다음주 비만 안 내리면 당분간 슬롭 상태 좋을듯 합니다
참 !!!!!!!
테크노 리프트 낮에 자주 멈추더만 저녁에는 점검한다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수요일 정상가동을 빌며
참 아이스 구간은 항상 그자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