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10~16) 지산에서 즐겁게 보딩하고 차로 돌아갔는데 차키가 없어서 멘붕이었어요 ㅋㅋ
다행히 분실물 센터 가니깐 제 차키가 떡 하니 걸려있었고 (이쁜 아가씨 2분이서 일하고 계셨음ㅋㅋ)
장터부근에서 누구 주워다 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
댓글 남겨주세요! 지산에 일주일에 한두번 들어가는데 (시즌권자지만 직장인이라 ㅜ )
만나면 꼭 보답하고 싶어요~! 츄러스에 따듯한 커피 한잔 쏘겠습니다~ ^^